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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육룡이 나르샤' 월요일밤 날다, 1위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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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송경호 기자] 지상파 월화드라마 하반기 레이스 첫 날, SBS TV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가 승리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첫 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12.3%다.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각각 12.4%, 13.5%로 더욱 높았다.

같은 날 동시에 시작한 MBC TV '화려한 유혹'과 KBS 2TV '발칙하게 고고'는 8.5%, 2.2%에 그쳤다.

 '육룡이 나르샤'는 2011년 인기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의 프리퀄이다. 고려 말 실존인물 이성계, 이방원, 정도전과 가상인물 무휼, 이방지, 분이 등 '육룡'이 조선을 세운다는 줄거리의 팩션 사극이다.

 '뿌리 깊은 나무'의 성가와 함께 최근 영화 '베테랑'과 '사도'로 '쌍천만'을 이끌며 주목받고 있는 유아인의 출연으로 기대작으로 손꼽혀 왔다.

첫 회에서는 고려 말 혼란스러운 시대를 배경으로 전쟁을 막기 위해 개경을 찾은 '이성계'(천호진)가 권문세족과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명민, 변요한, 신세경, 윤균상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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