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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식]SK, 25일 삼성전 시구자로 AOA 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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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박철호 기자] SK 와이번스는 25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8인조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을 시구자로 선정했다.

2012년 'AOA'의 멤버로 데뷔한 설현은 SK텔레콤의 광고 모델로 활동중이다.

설현은 "SK텔레콤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면서 많은 분들께 큰 사랑을 받았는데, 이번에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시구까지 맡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팬 여러분들께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SK는 페넌트레이스 금요일 홈경기마다 진행되는 '불금 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경기 중 이닝간 교체타임에 펼쳐지는 불금 댄스배틀, 얼짱 선발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경기 종료 후 '불금 파티'가 진행된다.

◇한화, 30일 감사이벤트…일반석 무료 개방

한화 이글스는 3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2015 홈 피날레’ 팬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지막 홈 경기를 맞아 장외 무대에서는 '2015시즌 스토리 월’을 설치해 팬들이 2015시즌을 돌아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입장 관중 대상으로 선착순 3000명에게 선수 버블헤드를 증정한다.

경기 시작 전에는 2016년 신인선수 환영식을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2차 1라운드 지명된 김재영이 실시하고 시타는 1차 지명 김주현이 실시한다.

경기 후에는 선수단 전원이 그라운드에 나와 실제 착용했던 기념 모자를 팬들에게 던져준다. 김신연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의 팬 감사 영상과 함께 선수단을 대표해 주장 김태균이 감사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퍼포먼스 공연과 불꽃쇼가 열린다.

또한 일반석에 한해 무료로 개방한다.

◇kt, 홈구장에 ‘간접흡연 방지부스’ 7개 설치

kt 위즈는 홈 구장인 수원 kt 위즈파크에 첨단 제연기술이 적용된 '간접흡연 방지부스'를 설치한다.

다음달 중으로 수원 kt 위즈파크 내에 실외 2개, 실내 5개로 총 7개의 간접흡연 방지부스가 설치된다.

이 부스는 흡기 및 배기 구조를 갖춘 4중 정화시스템을 갖췄다.

◇NC, 29일 '농심 데이' 이벤트 실시

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농심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 농심에서 선정한 고객 5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해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 전에는 농심에서 준비한 ‘멘토스롤’ 2500개와 ‘멘토스롤 기부 이벤트’를 통해 준비된 ‘멘토스롤’ 2500개를 양천구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경기 중에는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츄파춥스 기획팩’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시구는 가수 강남(29)이 실시할 예정이다. 27일 kt 위즈전에는 걸그룹 크레용팝이 시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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