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스위스 방문중 자전거 사고를 당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31일 스위스의 한 병원에서 보내고 1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국무부가 발표했다.
존 커비 국무부 대변인은 "장관은 31일 저녁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건강상의 배려로 하루 늦게 출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케리가 사고를 당한 후에도 매우 활동적으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의 통화를 비롯해 많은 전화통화를 했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스위스 방문중 자전거 사고를 당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31일 스위스의 한 병원에서 보내고 1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국무부가 발표했다.
존 커비 국무부 대변인은 "장관은 31일 저녁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건강상의 배려로 하루 늦게 출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케리가 사고를 당한 후에도 매우 활동적으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의 통화를 비롯해 많은 전화통화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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