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3.8℃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1.0℃
  • 구름많음제주 5.7℃
  • 구름조금강화 -2.0℃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문화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 1월 개봉

URL복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호러 판타지 <신비아파트>가 4년 만에 극장판으로 돌아온다. <신비아파트>는 2016년 TV 애니메이션 시즌 1을 시작으로 투니버스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 TV 시리즈를 넘어 뮤지컬, 게임, 웹드라마, 미디어 전시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며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독보적 브랜드 파워의 IP다. 여러 편의 극장판을 통해 꾸준히 사랑받아 온 신비아파트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새로운 극장판 개봉을 확정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그동안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2018),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2019), <차원도깨비와 7개의 세계>(2022) 등 극장판 시리즈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온 신비아파트는 1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한 스케일로 관객들과 만난다. 시간이 흘러 대학생이 된 ‘하리’와 ‘강림’, 고등학생이 된 ‘두리’ 등 한층 성장한 주인공들이 처음으로 공개되고, 시리즈 최강 빌런 ‘지하국대적’의 부활까지 예고돼 다시 한번 거대한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숨어 지내던 도깨비 ‘신비’의 정체가 세상에 드러나며, 세계 곳곳의 도깨비들이 총출동하는 버라이어티한 어드벤처가 시작된다. 스위스, 멕시코, 중국, 북극, 이집트, 미국까지 다양한 나라의 개성 넘치는 도깨비들이 새롭게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10주년을 맞아 탄생한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은 월드스타가 된 도깨비 ‘신비’와 스무 살 ‘하리’가 부활한 ‘지하국대적’에 맞서 세상을 구하는 초대형 판타지 어드벤처로 다가오는 1월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다채로운 신라 이야기... 국립경주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관람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전시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26년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시작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국립경주박물관에 근무하는 연구관과 연구사가 관람객을 직접 만나, 박물관 소장품과 전시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이다. 2026년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국립경주박물관을 대표하는 신라 황금 문화, 불교미술 관련 문화유산을 비롯해, 오는 6월 개막하는 <황룡사 목탑 사리장엄구> 특별전, 10월 재개관 예정인 어린이박물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소장품을 연구하고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의 시선을 따라가며, 전시품에 담겨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특히 올해 첫 번째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1월 28일(수) ‘한국의 가장 큰 무덤, 황남대총’을 주제로 윤상덕 관장이 문을 연다. 이어서 2월 25일(수)에는 신라미술관에서 김윤이 연구사가 ‘중생을 살피는 열한 개의 얼굴’이라는 주제로 신라 관음보살상 이야기를 전하며, 3월 25일(수)에는 신라역사관에서 이지은 연구사가 ‘새로운 소재, 철을 부리다’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올해 ‘큐레이터와의 대화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