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2.3℃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1.3℃
  • 흐림광주 -1.4℃
  • 맑음부산 -0.2℃
  • 맑음고창 -2.8℃
  • 흐림제주 4.0℃
  • 맑음강화 -4.6℃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전북-수원 '1·2위 시즌 첫 맞대결'

URL복사

[시사뉴스 김기철 기자] 정규리그 1·2위를 달리고 있는 전북현대와 수원삼성이 시즌 첫 맞대결을 벌인다.

전북과 수원은 2일 오후 3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9라운드를 치른다.

창과 창의 대결이다. 8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K리그에서 가장 막강한 공격력을 지닌 팀은 전북과 수원이다.

 '닥공(닥치고 공격)'의 원조인 전북은 12골(6실점)을 터뜨리며 명성에 걸맞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레오나르도(4골1도움), 한교원(1골2도움), 이동국(1골1도움) 등이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수원은 15골(9실점)로 클래식 12개 팀 중 최다득점을 기록 중이다. 염기훈(5골5도움)과 정대세(2골4도움) 등이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염기훈은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정규리그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달성하며 득점과 도움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올라있다. 이명주의 역대 최다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10경기)에 3경기 차로 다가섰다.

승승장구하던 양 팀은 최근 주춤했다.

K리그 통산 최다인 22경기 연속 무패(17승5무) 행진을 이어오던 전북은 지난 26일 전남드래곤즈와의 8라운드에서 1-2로 져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가시와 레이솔(일본)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5차전(2-3 패)까지 포함하면 2연패다.

수원도 지난 대전시티즌전에서 1-2로 고배를 들었다.

전북과 수원은 서로를 제물 삼아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반전시키겠다는 각오다.

최강희 전북 감독은 "홈에서는 어떤 팀과 만나도 물러서고 싶지 않다"며 "수원전은 늘 박진감 넘치고 득점도 많이 난다. 슈퍼매치를 본 뒤 수원을 5-1로 이기는 꿈을 꾸고 있다"고 승부욕을 감추지 않았다.

서정원 수원 감독 역시 "수비에서는 실점이 있지만 골은 전북보다 많다"며 "한 골을 내주면 두 골을 넣는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맞불을 놓았다.

전북(6승1무1패·승점 19)은 1위, 수원(4승2무2패·승점 14)은 2위다. 양 팀의 경기 결과에 따라 선두권 판도가 흔들린다.

상대전적에서는 수원이 28승18무18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2승2패씩을 나눠가졌다.

5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지는 포항스틸러스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도 흥미롭다.

4위 포항(4승1무3패·승점 13)과 6위 제주(3승3무2패·승점 12) 모두 이날 승리할 경우 선두 경쟁에 합류할 수 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3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시티즌을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팀통산 최다인 15경기 연속 무승(9무5패) 고리도 끊어야 한다.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일정(2~5일)

▲2일(토)
서울-성남(오후 2시·서울월드컵경기장)
전북-수원(오후 3시·전주월드컵경기장)

▲3일(일)
광주-전남(오후 1시30분·광주월드컵경기장)
대전-인천(오후 2시·대전월드컵경기장)

▲5일(화)
제주-울산(제주월드컵경기장)
포항-부산(이상 오후 2시·포항스틸야드)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매천장학재단, 지역 사회에 꿈과 희망을 심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매년 취약 가정 학생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재단법인 매천장학재단은 보성 출신 독립유공자 후손이 만든 지역 장학재단으로서 인재 양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배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는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장학금 기여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미래 세대 성장 지원’ 장학사업 펼쳐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매천장학재단은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의 실천을 통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재단의 뿌리는 고(故) 김영관 선생과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에 있다. 김영관 선생은 독립운동가로 활동하며 독립의식을 함양하였고, 김창식 선생은 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며 지역사회에 기여를 하였다. 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매천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에스비 산업개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천하고자 지난 2021년 10월 매

정치

더보기
전현희,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DDP 해체하고 ‘서울 돔’ 세워 랜드마크로 만들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특별시장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했다. 전현희 의원은 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오늘 위대한 서울시민과 함께 글로벌 No.1 서울을 완성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저 전현희, 서울시민 여러분 앞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당당히 선언한다”고 말했다. 전현희 의원은 “전현희는 서울시민들의 삶과 행복지수를 글로벌 No.1으로 높이겠다”며 “아이들은 꿈을 키우고, 청년은 일자리와 집 때문에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중장년층은 존경을 받고, 어르신은 존엄하게 돌봄을 받는 도시로 만들어 서울시민임을 자부심과 프라이드를 가질 수 있는 진짜 행복도시 서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현희 의원은 “저는 야구의 성지 동대문 운동장을 없애고 주위와 단절된 섬처럼 만들어져 동대문 일대의 패션의류상가들과 단절돼 유령도시처럼 동대문시장 상권을 죽게 만든 오세훈 시장의 전시성 행정의 대표사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해체하겠다”며 “그 자리에 글로벌 No.1 규모의 아레나 ‘서울 돔’을 세워 명실상부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외에

경제

더보기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끝나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끝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 1월 15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기준금리를 현재 연 2.5%로 동결시키며 앞으로도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시장에선 이미 예금·대출금리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무엇보다 최소한 지금까지 나온 수치들만 보면 현재로선 기준금리 인하가 부작용만 낳을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행, ‘금리인하 가능성’ 표현 삭제 한국은행은 지난 15일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5% 수준에서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며,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를 점검하면서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해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금융안정 측면에선 수도권 주택가격 및 가계부채, 높은 환율 변동성 등과 관련한 리스크가 여전한 상황이다”라며, “향후 통화 정책은 성장세 회복을 지원해 나가되, 이 과정에서 대내외 정책 여건의 변화와 이에 따른 물가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결정해 나갈 것이다”라고

사회

더보기
매천장학재단, 지역 사회에 꿈과 희망을 심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매년 취약 가정 학생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재단법인 매천장학재단은 보성 출신 독립유공자 후손이 만든 지역 장학재단으로서 인재 양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배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는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장학금 기여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미래 세대 성장 지원’ 장학사업 펼쳐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매천장학재단은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의 실천을 통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재단의 뿌리는 고(故) 김영관 선생과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에 있다. 김영관 선생은 독립운동가로 활동하며 독립의식을 함양하였고, 김창식 선생은 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며 지역사회에 기여를 하였다. 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매천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에스비 산업개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천하고자 지난 2021년 10월 매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