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신형수 기자] 신곡 사르르는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게 쉬운 멜로디에 귀여운 가사가 더해진 따뜻한 겨울노래다.
소속사 FM엔터는 나린이의 사랑스러운 목소리를 통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만들었으면 하는 취지에서 이번 앨범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취지에 맞게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된 사람들을 찾아가는 형식의 재능기부, 봉사공연 위주의 활동할 예정이고 수익금은 봉사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앨범은 온누리미디어, 올댓스튜디오, 작곡팀(굿가이즈)가 좋은 취지를 돕기 위해 선뜻 이번앨범에 함께 참여했다.
나린이의 ‘사르르’는 12월 11일부터 온라인 유통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