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신형수 기자] 작곡가팀 굿가이즈와 FM엔터테인먼트의 기획으로 시작된 기부 프로젝트 앨범 ‘사르르’가 오늘 발매 되었다.
FM엔터테인먼트 이아인사랑대표는 FM엔터 소속 신인가수‘나린이’의 ‘사르르’앨범활동을 하며 발생하는 음
원수익과 공연수익을 기부해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 앨범에는 작곡작사로 굿가이즈팀이 곡에 대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그외에도 사진촬영에 올댓스튜디오,핸드메이드 소품작가 혜작까,홍보CD제작에 온누리미디어,웹디자이너 최현웅 등 많은 업체와 아티스티,디자이너 분들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좋은일에 동참하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함께 작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신인가수 ‘나린이’ 첫 데뷔앨범이 된 프로젝트앨범 ‘사르르’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멜로디라인에 "나린이"특유의 맑은 목소리가 가미되 사랑스럽고 따뜻한 겨울이 연상되는 매력적인 곡이다
또한 내년에 데뷔를 앞두고 있는 FM엔터테인먼트에서 2년동안의 혹독한 서바이벌을 통해 기획된 6인조 보이그룹의 보컬 ‘찬영’의 지원사격으로 퓨처링을 참여해 ‘사르르’가 더욱 따뜻하고 달달한 커플겨울송으로 탄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