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6.26 (목)

  • 흐림동두천 23.5℃
  • 흐림강릉 30.0℃
  • 서울 24.7℃
  • 대전 24.5℃
  • 대구 28.9℃
  • 흐림울산 27.3℃
  • 광주 26.0℃
  • 부산 23.5℃
  • 흐림고창 25.6℃
  • 흐림제주 29.7℃
  • 흐림강화 22.9℃
  • 흐림보은 24.4℃
  • 흐림금산 25.4℃
  • 흐림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8.5℃
  • 흐림거제 24.1℃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 광주시

URL복사
◇5급 전보

▲대변인실 김철승 ▲감사관실 김형호 ▲인권담당관실 유근종 ▲창조도시정책기획관실 이평형 ▲창조도시정책기획관실 주재희 ▲창조도시정책기획관실 신동하 ▲예산담당관실 손옥수 ▲정보화담당관실 김성민 ▲법무담당관실 서재주 ▲문화수도정책관실 이순호 ▲문화예술진흥과 오승훈 ▲문화산업과 이명순 ▲관광진흥과 박한용 ▲관광진흥과 김녹수 ▲노인장애인복지과 최경화 ▲노인장애인복지과 최관국 ▲노인장애인복지과 송권춘 ▲건강정책과 강은순 ▲환경정책과 류영춘 ▲도시계획과 박종호 ▲교통정책과 이언우 ▲교통안전과 정현규 ▲대중교통과 나해천 ▲도로과 이보근 ▲시민협력관실 정원석 ▲시민협력관실 정영화 ▲총무과 허기석 ▲총무과 이승국 ▲총무과 이승철 ▲총무과 최욱진 ▲안전총괄과 박찬대 ▲교육지원과 전인근 ▲U대회지원과 안병욱 ▲U대회지원과 이석환 ▲경제산업정책관실 허경 ▲경제산업정책관실 손항환 ▲경제산업정책관실 최대범 ▲기업지원과 김영희 ▲기업지원과 손두영 ▲기업지원과 김진백 ▲투자유치지원관실 이정석 ▲일자리창출과 김대정 ▲일자리창출과 이승규 ▲일자리창출과 정종임 ▲일자리창출과 송관종 ▲국제협력과 배현숙 ▲지방공무원교육원 성몽제 ▲지방공무원교육원 유제운 ▲상수도사업본부 최영민 ▲상수도사업본부 김윤옥 ▲상수도사업본부 박현수 ▲종합건설본부 문기지 ▲도시철도건설본부 신금종 ▲문화예술회관 박경원 ▲투자유치서울사무소 김대중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김오숙 ▲우치공원관리사무소 박승국 ▲의회사무처 이종채 ▲의회사무처 김성욱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 파견 양근수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 파견 박주석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 파견 김재하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 파견 장상순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 파견 강문성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 파견 윤양상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 파견 한흥철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 파견 김종현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 파견 이경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 파견 유효복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 파견 강영천 ▲국립광주과학관 파견 박찬우 ▲광주광역시 한정호 ▲광주광역시 노흥숙 ▲(재)광주영어방송재단 파견 이계채 ▲세정담당관실 김동현 ▲토지정보과 심인섭 ▲체육진흥과 김성배 ▲사회복지과 임영희 ▲사직도서관 백호승 ▲시립도서관 안미영 ▲시립도서관 김명화 ▲생태하천수질과 오창림 ▲도시재생과 박승태 ▲도로과 김동운 ▲경제산업정책관실 송형근 ▲전략산업과 서경식 ▲전략산업과 서영균 ▲전략산업과 정경천 ▲상수도사업본부 이향성 ▲종합건설본부 윤우현 ▲2015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 파견 이방수 ▲광주광역시 김준석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 파견 손대두 ▲생명농업과 김병용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김기섭 ▲공원녹지과 김종열 ▲과주공원관리사무소 임은라 ▲건강정책과 임진석 ▲환경정책과 송진남 ▲생태하천수질과 김석준 ▲(재)UEAMA사무국 파견 박남규 ▲(재)기후변화대응센터 파견 김철중 ▲감사관실 박승권 ▲문화수도정책관실 최광희 ▲환경정책과 주낙균 ▲생태하천수질과 강용 ▲도시계획과 신재욱 ▲도시계획과 양영식 ▲도시재생과 노덕렬 ▲건축주택과 김윤오 ▲토지정보과 이순호 ▲교통정책과 김성호 ▲건설행정과 선종삼 ▲도로과 양병옥 ▲안전총괄과 김형곤 ▲경기시설과 윤광재 ▲재해예방과 김용성 ▲상수도사업본부 이군하 ▲상수도사업본부 이재술 ▲상수도사업본부 송병호 ▲상수도사업본부 최진수 ▲상수도사업본부 안주현 ▲종합건설본부 김형석 ▲종합건설본부 나윤주 ▲도시철도건설본부 장봉관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 파견 김혁현 ▲(재)광주비엔날레 파견 이한국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 파견 류승원 ▲정보화담당관실 오옥관 ▲재해예방과 이승림 ▲재해예방과 최병식 ▲도시철도건설본부 김기호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 파견 안신걸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6·25전쟁 75주년 맞아 "평화가 곧 경제이자 국민 생존 직결되는 시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6·25 전쟁 75주년을 맞아 "경제가 안정되고 국민이 안심하며 안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한반도 평화 체계를 굳건히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평화가 곧 경제이자 국민의 생존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쟁이 끝난 1953년, 1인당 국민소득 67달러에 불과했던 나라가 이제는 국민소득 3만6000달러를 넘나드는 세계 10위권 경제 강국으로 발돋움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출범 이후 최초로 대표적 원조 수혜국에서 원조 공여국으로 전환하며 전 세계 개발도상국의 롤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은 결코 저절로 만들어지진 않았다"고 했다. 이어 "전장을 지킨 국군 장병과 참전용사, 유가족, 그리고 전쟁의 상처를 감내하며 살아오신 국민 모두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른 분들께 충분한 보상과 예우를 다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느낀다"고 했다. 나아가 "앞으로 더 많은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전쟁을 다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서울대병원, 당뇨병콩팥병 치료제 개발 단서 확인 및 미국 코호트 대상 표적·비표적 소변 단백체학 분석 실시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당뇨병콩팥병(당뇨병신질환) 환자 중 일부는 약물 치료에도 불구하고 신장 기능이 지속적으로 저하되며, 아직 이를 완전히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최근 선천 면역 체계인 ‘보체 시스템*’이 당뇨병콩팥병의 빠른 진행에 밀접하게 관여한다는 사실이 미국과의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보체 시스템을 구성하는 보체 단백질은 예후가 불량한 당뇨병콩팥병을 식별하는 데 활용될 수 있으며, 현재 다른 질환에서 치료제로 사용 중인 보체 활성 억제제의 적용 가능성도 기대해볼 수 있다. *보체 시스템: 염증 반응이 심해질 경우 최종적으로 활성화되는 선천면역 체계로서, 다양한 보체 단백질들이 시스템의 활성에 관여함.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한승석·윤동환 교수와 미국 UC Davis 대학의 마리암 아프카리안 교수 공동 연구팀은 서울대병원 및 미국 당뇨병콩팥병 코호트를 대상으로 표적 및 비표적 소변 단백체학 분석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5일 발표했다. 당뇨병콩팥병은 고혈당과 동반 질환으로 인해 사구체와 신세뇨관이 손상되면서 단백뇨가 발생하고, 신장 기능이 점차 떨어진다. 다른 콩팥 질환에 비해 예후가 나쁘며, 현재 투석 환자의 절반은 당뇨병콩팥

문화

더보기
감성 가득 그림책 여행... 6인 그림책 작가의 원화를 한 자리에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내 대표 서점 브랜드 영풍문고(대표 김경환)가 6월 25일(수)부터 12월 1일(월) 까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영풍문고 동탄롯데점에서 ‘2025 그림책이 참 좋아 책읽는곰 X 영풍문고’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출판사 ‘책읽는곰’의 신민재, 유설화, 윤정주, 김유진, 김영진, 최숙희 총 6명의 대한민국 대표 그림책 작가의 원화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각 작가의 작품은 아이들의 일상과 감정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담아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영풍문고는 이러한 그림책의 가치를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으며, 전시에서는 국내 그림책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주요 작품은 물론, 올해 새롭게 출간되는 신간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그림책이 참 좋아 展’은 단순한 전시에 그치지 않는다. 매달 달라지는 테마에 따라 운영되는 △아동 체험형 상시 프로그램(자석놀이, 컬러링, 만들기, 스티커 활동 등) △도슨트가 읽어주는 전시 및 놀이 활동 △작가와의 만남(낭독회 및 사인회 등)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더해 아이들이 그림책 속 이야기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전시, 독서, 놀이, 포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국민이 선택한 이재명 정부 경제 현안 해결 정책에 중점 둬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진 지난 6.3 조기대선에서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도 벌써 2주가 지나갔다. 6.3 선거 당일 출구조사에서 50%가 넘을 것이라는 예측에는 빗나갔지만 49.42%의 득표로 41.15%를 얻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 대통령은 1천728만표를 얻어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많은 득표로 당선된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득표의 배경으로 전국적으로 고른 지지를 받은데다 보수의 텃밭인 대구 경북지역에서도 당초 예상보다 7% 포인트 정도 더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보수진영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이라는 본헤드 플레이는 잘못된 것이고 나라를 거의 망쳐버린 윤 전 대통령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선거가 끝난 후 이재명 대통령의 향후 직무수행에 여론조사 결과 70% 정도가 ‘이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할 것’이라고 응답한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6월 둘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할 것으로 보는지,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