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9 (월)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1.0℃
  • 구름많음대구 1.6℃
  • 구름많음울산 3.4℃
  • 구름많음광주 1.6℃
  • 구름많음부산 3.7℃
  • 구름많음고창 -1.8℃
  • 구름많음제주 5.3℃
  • 구름많음강화 -4.9℃
  • 구름많음보은 -3.7℃
  • 흐림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0.0℃
  • 구름많음경주시 -2.1℃
  • 구름많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사회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성적우수자 인터뷰 “내 아이를 위한 보육교사”

URL복사

교육과학기술부가 인증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2급 자격증취득 원격교육기관인 중앙원격평생교육원은(www.caedu.co.kr) 2012년 2학기 수강인원 중에서 성적우수자 20명을 선발해 장학금지급을 했으며 이들 중 한 명인 권미경 회원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두 아이의 엄마인 그녀는 육아와 함께 공부를 병행해야 하는 쉽지 않은 상황에서 성적우수자로 선정돼 많은 이들을 놀라 게 만들었다.

그녀는 한 주 한 주 강의가 시작되면 하루에 한과목이라도 꾸준히 강의를 들었고 요점정리부분과 퀴즈부분을 꼭 풀어보면서 강의 내용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진 것이 좋은 성적을 받은 비결이라고 밝혔다.

특히 강의를 밀리지 않게 계획을 세워서 듣고 특히 요점정리부분을 잘 활용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한다.

또한 권미경 회원은 육아와 공부를 병행하는 것에 지칠 때마다 중앙원격평생교육원 담당선생님의 세심한 배려로 토론과제와 시험일정을 잊지 않고 챙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녀는 강의 듣다보면 잘 안 되는 부분이라던 지 잘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바로 담당선생님께 전화를 걸었고, 그때마다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실습을 갔을 때는 보육교사 분들의 현 생활을 고스란히 보면서 한시도 아이들에게 눈을 때지 않고 하나하나 세심하게 지켜보는 보육교사분들이 대단하게 느껴졌다며 아이들에게 말하는 단어 하나도 함부로 하지 않고 교육적인 면과 기본생활 습관 면을 모두 고려해 보육교사로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너무도 잘 배웠다고 전했다.

이에 그녀는 아이들은 잘못된 부분이 있을 때 바르게 가르쳐주면 바로 고치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보육교사는 항상 배우는 자세로 아이들의 거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권미경 회원은 보육교사로 열심히 근무하며 배워서 내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는 엄마이자 보육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고 미래에는 꿈이 있는 어린이집 원장님이 되는 것이 최종 목표라는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정청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상생 방안 빈틈없이 마련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합의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상생 방안을 빈틈없이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제6차 고위당정협의회가 있었다. 유통산업의 규제 불균형을 해소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대형마트 등의 온라인 규제를 개선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이 과정에서 소상공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온·오프라인 시장이 공존할 수 있는 상생 방안도 빈틈없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특별히 전통시장 상인들의 생존권과도 관련이 있는 문제인 만큼 이 부분에 대한 보완을 확실하게 하자고 당에서 요구도 했고 당·정·청이 이 부분에 대해서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대표단회의에서 “과로와 심야노동으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해야 하는 정부의 역할은 어디 갔느냐? 더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입법으로 보장해야 할 여당의 책임은 어디 있느냐?”라며 “기업들이 제기하는 규제 불균형를 해소하기 위해, 매일 밤 몸을 축내며 일하는 노동자들의 '죽지 않고 일할 권리’가 외면돼선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하루키의 철학을 관통하는 한국 현대미술 작품 전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이하 플랫폼엘)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획전 ‘하루키를 말할 때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삶과 문학적 세계관에서 출발해 그의 문학적 서사와 감수성, 취향과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시각예술 안에서 어떻게 변주되고 대중과 교감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플랫폼엘은 이러한 맥락들을 다양한 예술 장르와 공감각적으로 연결해 관람객을 자연스럽게 사유의 흐름으로 이끌며, 작가의 궤적을 따라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시간을 제안할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와세다대학교 국제문학관(무라카미 하루키 라이브러리)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확장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무라카미 하루키가 간직해 온 의미 깊은 소장품과 작업의 오랜 동반자였던 일러스트레이터, 안자이 미즈마루(1942-2014)의 원화 200여 점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두 작가의 작업과 일화를 통해 창작 과정에서 주고받은 긴밀한 관계성을 살펴봄과 동시에 하루키의 삶과 세계관을 마주한다. 아울러 무라카미 하루키의 철학을 관통하는 한국 현대미술 작가 강애란, 김찬송, 순이지, 이원우, 이진영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