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전문 ‘온연스킨케어’가 오는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직영매장을 선보인다.
‘피부 관리의 기본은 정확한 피부 진단에서 출발한다’는 바탕아래, 이곳의 에스테티션(피부관리전문가)들은 다년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한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확한 피부 진단을 토대로 고객들에게 일대일 맞춤 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트리트먼트 전 과정에는 프랑스 최고급 해양성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딸고(THALGO)와 100% 자연 성분의 최고급 아로마 브랜드 마리꼬(MARY COHR) 등 해외 명품 에스테틱 브랜드 제품만을 사용한다.
온연 스킨케어 관계자는 “이번 직영점 오픈을 통해 숙련된 전문 에스테티션과 유명 에스테틱 브랜드 제품 그리고 호텔급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며 “일반적인 저가 프랜차이즈 피부관리실과 차별화된 온연만의 특화된 트리트먼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온연스킨케어 강남논현직영점은 오픈 기념 이벤트도 실시한다. 회원 가입 시, 해외 명품 에스테틱 브랜드 정품 제품(딸고, 마리꼬 중 택일)을 선착순(50개)으로 증정하고, 1회 관리 시 동일 트리트먼트 1회가 무료 제공되는 ‘1+1 행사’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