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8.3℃
  • 구름많음서울 12.2℃
  • 박무대전 13.0℃
  • 구름많음대구 10.8℃
  • 박무울산 10.7℃
  • 박무광주 13.8℃
  • 흐림부산 12.6℃
  • 구름많음고창 10.5℃
  • 흐림제주 13.8℃
  • 구름많음강화 9.8℃
  • 흐림보은 11.1℃
  • 구름많음금산 12.3℃
  • 흐림강진군 13.5℃
  • 흐림경주시 10.4℃
  • 흐림거제 12.2℃
기상청 제공

문화

통증을 느낄 때면 늦는다! 어릴 적부터 평소 올바른 구강관리는 필수!

URL복사

우리의 치아는 보통 28개를 가지고 있는데, 피부처럼 재생력이 없어 치아에 문제가 생기면 인공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 또한, 치아는 법랑질, 상아질, 신경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단단한 법랑질에 생긴 프라그(치태)를 오래 방치하면 통증에 민감한 상아질까지 들어가고 통증을 느끼게 된다.

통증을 느낄 때 치아에 문제가 생겼다고 느끼지만 사실은 그전부터 프라그가 서서히 문제를 일으키고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치아는 평소 생활에서 잘 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앞으로 성인이 되어서까지 치아관리 습관이 굳어지기 때문에 더더욱 중요하다.

 

5세 구강관리 습관이 80세까지 영향 미쳐

대전 즐거운 치과의 김기섭 원장은 "10대 이전의 어린아이나 10대 청소년들은 그들의 행동양상에 따라 치과적으로 관리가 필요할 뿐 아니라, 치열의 발육과 성장의 유도, 앞으로 발생할 치과적 문제의 최소화를 위해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고 조언한다.

어린이는 발육하는 동안 치아의 변색이나 기형을 초래하는 발육성 장애가 있을 수 있다. 이런 장애는 한두 개의 치아에 국한된 것일 수도 있고 여러 치아를 포함하거나 전신적인 것일 수도 있다.

치아 장애에 의한 결손은 정상적인 씹기나 외형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이 경우 정상적인 기능이나 외모를 위한 치아수복 뿐 아니라 어린이 스스로에게 그들의 외형에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따라서 취학 전에 치과를 방문해 치아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이 닦기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취학 아동들은 겨울방학을 통해 간식을 지나치게 섭취했거나 흐트러진 생활습관 때문에 치아 건강이 악화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들이 발생하기 전에 자녀들에게 구강관리를 위한 치과 검진을 받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강건강의 첫 걸음, 프라그와 치석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구강질환의 주원인은 주로 치태 즉 프라그 때문이다. 프라그는 깨끗하게 양치를 하지 않았을 때 만들어지며 이것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치석으로 굳어진다. 치석이 계속해서 쌓이게 되면 잇몸이 붓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다.

김기섭 원장은 "프라그가 쌓여서 생기는 치석은 평소 양치만으로는 제거되기 어렵기 때문에 칫솔질과 치실을 함께 이용하는 것이 좋고,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을 제거해주는 것이 치아와 잇몸 건강에 좋다"고 설명한다.

치아에 붙은 프라그는 육안으로는 쉽게 확인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여 확인하고 적절하게 치료해야 한다. 모든 질병이 그렇듯 치과 질환도 예방이 중요하다.

흔히 '충치'라고 부르는 치아우식은 아주 어린 나이에서부터 진행되는 점진적인 질환으로 매일 먹는 음식물의 당 성분과 구강 내에 있는 균의 결과이다. 이때 구강내의 세균은 당 성분을 이용하여 산을 생산하고 이 산은 치아의 성분을 녹여내어 계속적인 우식을 일으킨다.

간혹 광범위하게 우식이 진행되면 치아 내부의 신경까지 침범하게 되는데 이때는 금속관으로 씌워서 치료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조기에 치과를 내원하여 불필요하게 광범위한 치료를 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