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7.25 (금)

  • 맑음동두천 32.0℃
  • 맑음강릉 33.9℃
  • 맑음서울 32.7℃
  • 맑음대전 32.8℃
  • 맑음대구 31.6℃
  • 맑음울산 31.0℃
  • 맑음광주 32.3℃
  • 구름조금부산 31.5℃
  • 맑음고창 33.1℃
  • 구름조금제주 29.9℃
  • 맑음강화 30.8℃
  • 맑음보은 30.5℃
  • 맑음금산 30.8℃
  • 맑음강진군 33.3℃
  • 맑음경주시 31.9℃
  • 구름조금거제 29.1℃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外

URL복사

▣ 국민권익위원회


◇ 서기관 승진

▲ 운영지원과 박문수  ▲ 청렴교육과 김창원 

 

▣ 서울 강동구   


◇ 4급 승진

▲ 기획재정국 윤창환


◇ 5급 승진

▲ 총무과 심재면  ▲ 전자정보과 권이태  ▲ 기획경영과 조병선  ▲ 재무과 박원자  ▲ 세무1과 김재인  ▲ 세무2과 김정식  ▲ 주민생활지원과 최도명  ▲ 가정복지과 박남일  ▲ 지역경제과 이용준  ▲ 교통지도과 김영희  ▲ 천호제1동 박춘화 
 
 
▣ 교통안전공단   


◇ 보직변경

▲ 검사운영본부장 강현철(상임이사) 
 


▣ 한국도로공사   
 

◇ 전보

▲ 홍보실장 손정표  ▲ 정보처장 김정근  ▲ 재무처장 김경희  ▲ 총무처장 김경수  ▲ 도로처장 팽우선  ▲ 시설처장 서준호  ▲ 건설처장 정진민  ▲ 설계처장 박권제  ▲ 녹색환경처장 김낙주  ▲ 해외사업처장 김종흔  ▲ ITS처장 송상규  ▲ 구조물센터소장 김유식  ▲ 경기지역본부장 박상일  ▲ 경북지역본부장 신재상


◇ 승진

▲ 인력처장 유재호  ▲ 영업처장 정대형  ▲ 교통처장 김경일  ▲ 도로교통원구원장 이철우  ▲ 교통센터소장 박성태  ▲ 강원지역본부장 이상준  ▲ 충청지역본부장 최기배  ▲ 호남지역본부장 이광호  ▲ 경남지역본부장 이춘희  ▲ 교육파견 김수철 
 

 
▣ 한국장학재단   

▲ 상임이사 권광호 
 

 
▣ 뉴스1   


◇ 전북취재본부

▲ 상임고문 겸 총괄본부장 박성현  ▲ 부본부장 정성환  ▲ 부장 박제철  ▲ 부장 김재수


◇ 광주전남취재본부

▲ 지사장 정재조  ▲ 국장 고영봉  ▲ 부장 이석호  ▲ 부장 박중재


◇ 경기남부지사

▲ 지사장 정숭호  ▲ 국장 박영기  ▲ 부장 이동희  ▲ 부장 이상엽 
 
 

▣ 헤럴드미디어   

▲ CS본부장 성항제  ▲ 코리아헤럴드 AD국장 박준환  ▲ 헤럴드경제 디지털뉴스센터장 전창협  ▲ 헤럴드경제 문화부장 이경희  ▲ 헤럴드경제 글로벌증권부장 김형곤  ▲ 헤럴드경제 논설위원 황해창  ▲ 헤럴드경제 선임기자 서병기  ▲ 영어사업본부 목포캠프원장 이상택  ▲ 영어사업본부 부산캠프원장 장동혁 
 
 
▣ 뉴스핌   


◇ 온라인 마케팅부

▲ 부장 신동호  ▲ 과장 배두열


◇ 제휴마케팅부

▲ 부장 김강진  ▲ 차장 윤동관


◇ 편집국 정경부

▲ 부장 한익재  ▲ 차장 노종빈 
 
 

▣ OCI㈜


◇ 군산지역본부(군산공장)

▲ 본부장 김인원(관리총괄 부사장 겸직)  ▲ 공장장 허관(전무)  ▲ 부공장장 이종우(상무) 
 

 
▣ IBK투자증권   


◇ 신규 선임 <상무보>

▲ 홀세일사업부문 종합금융팀장 이동구

<부장>

▲ CM본부 자본시장팀장 정덕찬


◇ 보임 <부장>

▲ WM사업부문 전략영업팀장 손관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역사와 정서를 국악으로 풀어낸 창작국악 시리즈 ‘화음 華音’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소속 화성시 예술단 국악단은 화성시의 역사와 정서를 국악으로 풀어낸 창작공연 시리즈 ‘화음(華音)’을 오는 8월과 9월 두 차례 무대에 올린다. ‘화음(華音)’은 단순한 음악적 조화를 넘어 화성이라는 지역의 삶과 이야기가 모여 만들어내는 공동체적 울림을 의미한다. 이 공연은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기쁨, 슬픔, 사랑 등 다양한 감정을 전통 국악의 언어로 풀어낸 창작 무대로, 화성시 예술단 국악단의 고유한 레퍼토리를 구축하고 지역 문화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기획이다. 김현섭 예술감독은 “화성시 예술단 국악단이 창의적 기획과 깊이 있는 작품을 통해 예술의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지역 문화를 예술로 승화시키고자 한다”고 전했다. 화음(華音)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 ‘화성을 노래하다’는 8월 14일(목) 오후 7시 화성아트홀에서 열린다. 정가, 판소리, 민요 등 전통 성악 중심의 무대로, 화성의 역사와 자연,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융건릉, 팔탄 농요 등 지역 문화유산을 담아낸다. 신예 작곡가 강현승, 김다원, 김성진, 박한규, 송정, 최지운, 홍수미 등이 참여해 젊고 신선한 감각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대생 전공의 복귀하려면 무조건 사과부터 해야
지난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반발해 집단 이탈했던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지난 14일 전격 복귀 의사를 밝히면서 17개월 만에 의정 갈등이 마침표를 찍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복귀자들에 대한 학사일정조정, 병역특례, 전공의 시험 추가 응시기회 부여 등 특혜 시비를 슬기롭게 해결하지 못하면 의정갈등의 불씨는 계속 남아있게 된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1년5개월 만에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있는 의정 갈등의 해법은 의대생, 전공의들이 무조건 국민과 환자들에게 의정 갈등으로 인한 진료 공백 사태에 대해 사과부터 하고 그 다음 복귀 조건을 제시하는 수순을 밟는 것이다. 지난해 2월부터 발생한 의정 갈등은 정부가 고령화 시대 의료 수요 증가와 지역·필수의료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과 지역의료 강화, 필수 의료 수가 인상 등을 묶어 필수 의료 정책 패키지 추진을 강행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의료계는 이에 대해 의사 수 부족이 아닌 ‘인력 배치’의 불균형 문제이며, 의료개혁이 충분한 협의 없이 졸속으로 추진되었다고 반발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의료계는 의사 수 증가가 오히려 과잉 진료와 의료비 증가를 야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