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1.08 (토)

  • 흐림동두천 10.0℃
  • 흐림강릉 11.6℃
  • 흐림서울 13.1℃
  • 흐림대전 10.2℃
  • 박무대구 9.1℃
  • 구름많음울산 15.3℃
  • 구름많음광주 13.0℃
  • 구름많음부산 16.7℃
  • 흐림고창 11.4℃
  • 흐림제주 18.0℃
  • 흐림강화 11.9℃
  • 흐림보은 7.4℃
  • 흐림금산 7.1℃
  • 흐림강진군 12.4℃
  • 흐림경주시 7.3℃
  • 흐림거제 16.2℃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外

URL복사

▣ 국민권익위원회


◇ 서기관 승진

▲ 운영지원과 박문수  ▲ 청렴교육과 김창원 

 

▣ 서울 강동구   


◇ 4급 승진

▲ 기획재정국 윤창환


◇ 5급 승진

▲ 총무과 심재면  ▲ 전자정보과 권이태  ▲ 기획경영과 조병선  ▲ 재무과 박원자  ▲ 세무1과 김재인  ▲ 세무2과 김정식  ▲ 주민생활지원과 최도명  ▲ 가정복지과 박남일  ▲ 지역경제과 이용준  ▲ 교통지도과 김영희  ▲ 천호제1동 박춘화 
 
 
▣ 교통안전공단   


◇ 보직변경

▲ 검사운영본부장 강현철(상임이사) 
 


▣ 한국도로공사   
 

◇ 전보

▲ 홍보실장 손정표  ▲ 정보처장 김정근  ▲ 재무처장 김경희  ▲ 총무처장 김경수  ▲ 도로처장 팽우선  ▲ 시설처장 서준호  ▲ 건설처장 정진민  ▲ 설계처장 박권제  ▲ 녹색환경처장 김낙주  ▲ 해외사업처장 김종흔  ▲ ITS처장 송상규  ▲ 구조물센터소장 김유식  ▲ 경기지역본부장 박상일  ▲ 경북지역본부장 신재상


◇ 승진

▲ 인력처장 유재호  ▲ 영업처장 정대형  ▲ 교통처장 김경일  ▲ 도로교통원구원장 이철우  ▲ 교통센터소장 박성태  ▲ 강원지역본부장 이상준  ▲ 충청지역본부장 최기배  ▲ 호남지역본부장 이광호  ▲ 경남지역본부장 이춘희  ▲ 교육파견 김수철 
 

 
▣ 한국장학재단   

▲ 상임이사 권광호 
 

 
▣ 뉴스1   


◇ 전북취재본부

▲ 상임고문 겸 총괄본부장 박성현  ▲ 부본부장 정성환  ▲ 부장 박제철  ▲ 부장 김재수


◇ 광주전남취재본부

▲ 지사장 정재조  ▲ 국장 고영봉  ▲ 부장 이석호  ▲ 부장 박중재


◇ 경기남부지사

▲ 지사장 정숭호  ▲ 국장 박영기  ▲ 부장 이동희  ▲ 부장 이상엽 
 
 

▣ 헤럴드미디어   

▲ CS본부장 성항제  ▲ 코리아헤럴드 AD국장 박준환  ▲ 헤럴드경제 디지털뉴스센터장 전창협  ▲ 헤럴드경제 문화부장 이경희  ▲ 헤럴드경제 글로벌증권부장 김형곤  ▲ 헤럴드경제 논설위원 황해창  ▲ 헤럴드경제 선임기자 서병기  ▲ 영어사업본부 목포캠프원장 이상택  ▲ 영어사업본부 부산캠프원장 장동혁 
 
 
▣ 뉴스핌   


◇ 온라인 마케팅부

▲ 부장 신동호  ▲ 과장 배두열


◇ 제휴마케팅부

▲ 부장 김강진  ▲ 차장 윤동관


◇ 편집국 정경부

▲ 부장 한익재  ▲ 차장 노종빈 
 
 

▣ OCI㈜


◇ 군산지역본부(군산공장)

▲ 본부장 김인원(관리총괄 부사장 겸직)  ▲ 공장장 허관(전무)  ▲ 부공장장 이종우(상무) 
 

 
▣ IBK투자증권   


◇ 신규 선임 <상무보>

▲ 홀세일사업부문 종합금융팀장 이동구

<부장>

▲ CM본부 자본시장팀장 정덕찬


◇ 보임 <부장>

▲ WM사업부문 전략영업팀장 손관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5 서울건축박람회’ 개막...건축주·인테리어 수요자 참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건축·인테리어·전원주택 전문 전시회 ‘2025 서울건축박람회’가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된다.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올해부터 ‘서울건축박람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인테리어 수요자와 건축주 모두를 위한 전시로 새롭게 개편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유수의 인테리어 브랜드와 관련 업체가 대거 참가해, 주거 및 상업공간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참관객들의 높은 기대에 열렸다. 서울건축박람회는 전원주택과 인테리어를 중심으로 한 실수요자 맞춤형 건축전시회로서 주거 공간을 직접 설계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전시회이다. 특히, 옥외전시장을 활용한 계절별 기획 전시를 선보이며, 실내외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형 전시회로 한층 진화됐고, 단열, 난방, 에너지 절감 등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이 소개됐다. 전시 품목으로는 내외장재/구조재/단열재, 난방/보일러/펌핑/환기설비재, 도장/방수재, 조경/공공시설재, 조명/전기설비재, 체류형쉼터/이동식주택, 주택설계시공, 창호/하드웨어, 건축공구/관련기기, 홈네트워크시스템 등 건축과 인테리어 전반을

정치

더보기
북한, 미국 제재에 상응 조치 예고 하루 만에 탄도미사일 발사..일본 “EEZ 밖에 낙하 추정”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북한이 미국의 제재 조치에 대해 상응 조치를 예고한 지 하루 만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7일 “오늘 낮 12시 35분경 북한 평안북도 대관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한 발을 포착했다”며 “미사일은 약 700km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이다”라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한미 정보당국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준비 동향을 사전에 포착해 감시해 왔으며 발사 즉시 탐지 후 추적했다. 미국·일본 측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며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방위성도 이날 보도자료를 발표해 “북한은 오늘 12시 34분경 북한 서해안에서 1발의 탄도미사일을 동방향을 향해 발사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현재 한미일에서 긴밀하게 연계해 분석 중이지만 발사된 탄도미사일은 최고 고도 약 50km 정도로 약 450km를 넘어 비상해 낙하한 곳은 한반도 동쪽의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Exclusive Economic Zo


사회

더보기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사고...철근·잔해물 뒤엉켜 구조 난항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 사고 현장 브리핑에서 "석면, 유리, 섬유 등이 뒤덮여 있어 공간이 굉장히 협소하고, 소방대원들이 일일이 손으로 헤쳐서 구조작업 중에 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소방당국은 실제 공개된 구조 현장에는 철근과 잔해물이 뒤엉켜 구조대원의 진입 자체가 힘든 모습이었다. 소방대원들은 잔해물 사이 좁은 틈에 직접 들어가 철근을 절단하고, 땅을 파내는 방식으로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때문에 매몰자 위치가 파악돼도 구조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현재까지 위치가 파악된 작업자는 7명 중 5명이다. 소방당국은 사고 구조물을 A, B, C, D 구역으로 나눠 작업자 구조에 나서고 있다. 전날 발견된 작업자 2명은 각각 타워의 B구역과 D구역에서 발견됐다. 이들은 비교적 일찍 발견돼 구조작업이 이뤄졌으나, 현재까지도 구조물에 매몰된 상태다. 이 중 40대 작업자 1명은 팔 부분이 끼인 상태로 발견돼 전날까지 소방대원과 대화를 나눌 정도로 의식이 있었다. 그러나 장시간 매몰돼 있으면서 심정지가 발생했고, 심폐소생술이 이뤄졌으나 7일 오전 4시 53분 현장에서 사망했다. 또 다른 작업자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진짜 부동산 대책은 ‘가만 놔두는 것’이다
정부가 또다시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다. 표면적인 이유는 언제나처럼 ‘부동산 시장 안정’과 ‘투기 근절’이다. 하지만 이번 10‧15 부동산 대책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과연 이것이 시장 안정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그저 시장 자체를 마비시키려는 것인지 의구심을 금할 수 없다. 이번 대책의 핵심 논리는 ‘풍선 효과’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강남 3구 집값이 오르니, 그 불길이 번진 마포·용산·성동구를 잡고, 나아가 서울 전역을 조정대상지역이라는 족쇄로 묶어버렸다. 과천과 분당이 들썩이자, 그와는 무관한 인근 경기도 12개 지역까지 모조리 규제지역으로 편입시켰다. 이는 문제의 본질을 완전히 잘못 짚은 ‘연좌제식 규제’이자 ‘과잉 대응’이다. 첫째, 특정 지역의 가격 상승은 그 지역 나름의 복합적인 수요 공급 논리에 따라 발생한다. 강남의 가격 상승 논리와 서울 외곽 지역의 논리는 엄연히 다르다. 단지 행정구역이 ‘서울’ ‘수도권’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지역에 동일한 대출 규제(LTV, DTI), 세금 중과, 청약 제한을 가하는 것은, 빈대 몇 마리를 잡겠다며 초가삼간을 태우는 격이다. 둘째, 이러한 전방위적 규제는 ‘현금 부자’가 아닌 평범한 실수요자와 선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