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사무실에 마무도 없는 틈을 이용 침입해 현금 등을 절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5일 A(34)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29일 오후 7시50분경 인천시 계양구 용종동의 B(35.여 목사)씨가 운영하는 교회에 침입해 현금 등 31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박용근 기자>
교회 사무실에 마무도 없는 틈을 이용 침입해 현금 등을 절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5일 A(34)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29일 오후 7시50분경 인천시 계양구 용종동의 B(35.여 목사)씨가 운영하는 교회에 침입해 현금 등 31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박용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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