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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종아리 걷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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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회초리>로 진정한 부성애 종결자 선언!

최근 탄탄한 연기력과 중후한 매력으로 무장한 중년 남자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영화 <회초리>는 안내상을 비롯해 김갑수, 정보석, 전노민, 전광렬 등의 배우들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전 세대를 사로잡고 있다.

대표적인 중년 연기파 배우 안내상은 21세기 꼬마 훈장 ‘송이’와 문제적 불량 아빠 ‘두열’이 12년 만에 만나게 되는 감동 스토리를 다른 영화 <회초리>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영화 <회초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의 가슴을 적실 감동 휴먼드라마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안내상은 영화 <회초리>에서 전직 프로 복서이자, 여전히 철 없는 아버지 ‘두열’역을 맡아 특유의 연기력과 숨겨진 매력까지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

그 동안 안내상은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 ‘조강지처 클럽’ 등에서 얄미운 남편 캐릭터를 맛깔스럽게 연기해 40~50대 여성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후 ‘성균관 스캔들’에서는 강직한 성품의 정약용 박사로 분해 지적이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작품마다 변신을 거듭하는 안내상은 영화 <회초리>를 위해 체중 감량에 권투 훈련까지 받으며 전직 프로 복서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때문에 이번 작품을 통해서 안내상의 거칠면서도 터프한 매력을 맘껏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영화에서 ‘두열’은 뒤늦게 ‘송이’(진지희)가 자신의 딸임을 알게 되면서 애틋한 부성애를 보여주게 되는데, 이때 안내상의 폭발적인 연기력이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안내상 외에도 김갑수, 정보석, 전노민, 전광렬 등의 배우들이 젊은 배우들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단명 전문 배우’로 유명한 김갑수는 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서는 구두쇠 학원 원장으로 코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통해서는 깊은 내면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정보석은 드라마 ‘자이언트’를 통해 보여준 섬뜩한 악역 연기에 이어,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는 지적 장애인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안내상과 함께 드라마 ‘로열 패밀리’에 출연한 전노민은 특유의 샤프하면서도 로맨틱한 매력을 물씬 풍기며 극에 무게감을 실어주었다. 이처럼 관록 있는 중년 남자 배우들의 맹활약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21세기 꼬마 훈장 ‘송이’와 문제적 불량 아빠 ‘두열’이 12년 만에 아버지와 딸로 만나게 되는 감동 스토리를 다룬 영화 <회초리>는 오는 19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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