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9 (월)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4.2℃
  • 맑음서울 -0.1℃
  • 구름많음대전 -0.2℃
  • 구름많음대구 2.6℃
  • 구름많음울산 3.7℃
  • 구름많음광주 1.9℃
  • 구름많음부산 4.2℃
  • 흐림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5.3℃
  • 맑음강화 -3.9℃
  • 구름많음보은 -2.8℃
  • 구름많음금산 -1.0℃
  • 흐림강진군 2.0℃
  • 구름많음경주시 0.4℃
  • 구름많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동영상>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가져

URL복사

시사뉴스․수도권일보 - 마라도, 1사1촌 자매결연
강신한 본지 회장, 송재영 이장 등 참석
스마트폰 모바일서비스 선보여 ‘큰 호응’
대덕건설․포스코 후원

수도권일보·시사뉴스는 대한민국 최남단 섬 마라도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수도권일보·시사뉴스는 남한산성 호국문화제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마라도와의 유대관계를 통해서 국토사랑과 나라사랑의 실천을 앞세우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

17일 마라도 경로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일보·시사뉴스 강신한 회장과 마라도 송재영 이장, 서귀포시 지역경제과 박재현 계장, 대정읍 김명성 부읍장, 수도권일보·시사뉴스 임직원, 마라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신한 회장은 “본지가 최남단 마라도에 나무를 심었는데 이 나무는 단순하게 마라도에 심은 것이 아니고 제주도와 마라도의 행복을 약속하는 나무”라며 “관광객들이 최남단 마라도에 와서 나라사랑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특색있는 아시아에서 유명한 행복한 섬, 영원히 기억이 남는 섬으로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육지하고 거리차이가 있고, 환경도 자원도 열악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자연을 이용한 에너지를 개발하여 관광자원을 만든다면 활기차고 행복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마라도를 세계적인 관광섬으로 만들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기폭제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마라도 송재영 이장은 마라도에 대해 “현재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이 107명이고, 당초 해녀들의 해산물 채취가 주 생산이었는데 1991년 유람선이 왕래되면서 관광수입이 주 수입원이 됐다”고 밝히고 있다.

송 이장은 “연간 40만명의 관광객이 마라도를 찾고 있지만 지역도 작고 주민도 얼마 안되다보니 관광적 발전이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서 마라도가 발전되고 활기찬 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송 이장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본지를 보며 육지소식을 보며 놀라와했다.

마라도 치안을 맡고 있는 마라치안센터 경위 김원욱 센터장은 “현재 해안경비임무와 작전과 치안을 동시에 임무를 처리한다”며 “올해 1월 1일부로 발령을 받아 근무하고 있는데 원래 꿈이 낙도에 근무였지만 지금까지 산 주변지역의 근무하게되어 이번에 부임은 어쩌면 꿈을 이룬것이나 다름없다”고 밝혔다.

시(詩)를 쓰고 있다는 김 센터장은 “마라도를 위한 시를 쓰고 싶다”고 꿈을 밝히기도 했다.

70년대 후반에 만들어진 치안센터는 초소 또는 출장소로 불리었으나 지난해 말부터 치안센터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이번 자매결연 행사는 대덕건설과 포스코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에 앞서 16일에는 마라도를 아시아의 삼소(Samso)섬으로 만들기 위한 인프라 구성과 자연의 조건으로 관광자원화를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하기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희망의 나무심기행사를 했다.

수도권일보·시사뉴스는 희망의 나무심기행사를 시작으로 자연환경을 이용한 풍력발전탑을 설치 캠페인을 대재적으로 벌일 예정이다.

한편 마라도는 한국 최남단의 섬으로 행정구역상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리다. 면적 0.3㎢, 2000년 기준으로 인구 90명이고, 해안선길이 4.2㎞, 최고점 39m이다.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11km 해상에 있다. 원래는 가파리에 속하였으나 1981년 4월 1일 마라리로 분리됐다.

주민들은 전복·소라·톳·미역 등을 채취하고 관광객을 위한 민박 등으로 소득을 올리고 있다. 남쪽에는 한국에서 최남단 지역임을 알리는 기념비가 서 있고, 섬의 가장 높은 곳에는 1915년 설치된 마라도 등대가 자리잡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정청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상생 방안 빈틈없이 마련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합의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상생 방안을 빈틈없이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제6차 고위당정협의회가 있었다. 유통산업의 규제 불균형을 해소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대형마트 등의 온라인 규제를 개선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이 과정에서 소상공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온·오프라인 시장이 공존할 수 있는 상생 방안도 빈틈없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특별히 전통시장 상인들의 생존권과도 관련이 있는 문제인 만큼 이 부분에 대한 보완을 확실하게 하자고 당에서 요구도 했고 당·정·청이 이 부분에 대해서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대표단회의에서 “과로와 심야노동으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해야 하는 정부의 역할은 어디 갔느냐? 더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입법으로 보장해야 할 여당의 책임은 어디 있느냐?”라며 “기업들이 제기하는 규제 불균형를 해소하기 위해, 매일 밤 몸을 축내며 일하는 노동자들의 '죽지 않고 일할 권리’가 외면돼선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하루키의 철학을 관통하는 한국 현대미술 작품 전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이하 플랫폼엘)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획전 ‘하루키를 말할 때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삶과 문학적 세계관에서 출발해 그의 문학적 서사와 감수성, 취향과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시각예술 안에서 어떻게 변주되고 대중과 교감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플랫폼엘은 이러한 맥락들을 다양한 예술 장르와 공감각적으로 연결해 관람객을 자연스럽게 사유의 흐름으로 이끌며, 작가의 궤적을 따라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시간을 제안할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와세다대학교 국제문학관(무라카미 하루키 라이브러리)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확장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무라카미 하루키가 간직해 온 의미 깊은 소장품과 작업의 오랜 동반자였던 일러스트레이터, 안자이 미즈마루(1942-2014)의 원화 200여 점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두 작가의 작업과 일화를 통해 창작 과정에서 주고받은 긴밀한 관계성을 살펴봄과 동시에 하루키의 삶과 세계관을 마주한다. 아울러 무라카미 하루키의 철학을 관통하는 한국 현대미술 작가 강애란, 김찬송, 순이지, 이원우, 이진영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