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2.24 (수)

  • 흐림동두천 0.6℃
  • 흐림강릉 7.3℃
  • 흐림서울 3.6℃
  • 대전 3.3℃
  • 대구 5.5℃
  • 울산 8.3℃
  • 광주 8.4℃
  • 부산 10.6℃
  • 흐림고창 9.0℃
  • 흐림제주 15.4℃
  • 흐림강화 1.1℃
  • 흐림보은 3.1℃
  • 흐림금산 3.9℃
  • 흐림강진군 8.6℃
  • 흐림경주시 5.5℃
  • 흐림거제 8.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대구은행 外 인사

URL복사

▣ 대구은행


◇ 부장 및 지점장급 

<1급 승진> ▲ 총무부장 이원철  ▲ 영업부장 문홍수  ▲ 월배영업부장 한병달  ▲ 강남영업부장 류재진  ▲ 구미영업부장 황정일  ▲ 카드사업부장 제갈상규

<2급 승진> ▲ 동서변지점장 김재훈  ▲ 죽도동지점장 김주원  ▲ 서부산지점장 겸 기업지점장 조형대  ▲ 경산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최영택  ▲ 준법지원부장 한석곤  ▲ 경대지점장 임승백  ▲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최남권  ▲ 상주지점장 겸 기업지점장 임성훈  ▲ 국제금융부장 문성완  ▲ 은하지점장 이영희  ▲ 내당역지점장 이정규

<이동> ▲ 대신동 영업부장 송성윤  ▲ 여신심사부장 이성룡  ▲ 성서영업부장 이남식  ▲ 검사부장 강영순  ▲ 여신지원부장 손한식  ▲ 동촌지점장 신현춘  ▲ 경주영업부장 전강열  ▲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지점장대우) 전성하  ▲ 성당시장지점장 박기수  ▲ 달성공단 영업부장 김현우  ▲ 아양로지점장 김경구  ▲ 왜관공단지점장 겸 기업지점장 송달계  ▲ 여신관리부장 강태규  ▲ 경산영업부장 김경룡  ▲ 내당동지점장 안영칠  ▲ 문경지점장 겸 기업지점장 김종권  ▲ 마케팅기획부장 이근규  ▲ 수성구청지점장 이종태  ▲ 학정로지점장 이명식  ▲ 시지지점장 김종식  ▲ 채널기획부 조사역 김영식  ▲ 월배영업부 기업지점장 손성웅  ▲ 남문시장지점장 김재성  ▲ 범어동지점장 김윤희  ▲ 본점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이준걸  ▲ 상인지점장 민구식  ▲ 유통단지영업부장 류상우  ▲ 대덕지점장 김영일  ▲ 형곡동지점장 김동희  ▲ 국제업무부장 이동열  ▲ 파동지점장 안규상  ▲ 명가타운지점장 이종팔  ▲ 해도동지점장 김재철  ▲ 황금동지점장 성석기  ▲ 삼덕동지점장겸 기업지점장 이상정  ▲ 달성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유인철  ▲ 반월당지점장 최기영  ▲ 창원지점장 겸 기업지점장 우승호  ▲ 와룡지점장 홍성선  ▲ 개인여신부장 이석훈  ▲ 경북도청지점장 여민동  ▲ 왜관지점장 겸 기업지점장 정동원  ▲ 용산동지점장 도윤기  ▲ 신평지점장 이명규  ▲ 성서영업부 기업지점장 서정화  ▲ 지산1동지점장 송원일  ▲ 흥해지점장 김무기  ▲ 옥동지점장 이도인  ▲ 삼익뉴타운지점장 장일희  ▲ 북구청지점장 권택삼  ▲ 메트로팔레스지점장 김희철  ▲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지점장대우) 박종원  ▲ 도량동지점장 김명동  ▲ 침산푸르지오지점장 장창익  ▲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홍환  ▲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홍진배  ▲ 통일로지점장 황상철  ▲ 선산지점장 윤승모  ▲ 채널기획부 울산북지점 개설준비위원장 홍재상  ▲ 죽전PB센터장 이광영  ▲ 영주지점장 겸 기업지점장 도만섭  ▲ 송현역지점장 김동건  ▲ 서문시장지점장 서수향  ▲ 봉곡지점장 조희장  ▲ 서울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찬흥  ▲ 성당2동지점장 곽영도  ▲ 3공단영업부 개인지점장 신걸호  ▲ 관음지점장 손인락  ▲ 고령지점장 겸 기업지점장 배병국  ▲ 구미영업부 개인지점장 박희군  ▲ 포항영업부 개인지점장 배기태  ▲ 대천로지점장 이영규  ▲ 포스코타운지점장 김태종  ▲ 서대구지점장 이삼권  ▲ 채널기획부 조사역 김준홍  ▲ 월배영업부 개인지점장 정세한  ▲ 범어3동지점장 임장호  ▲ 성서공단영업부 개인지점장 류창기  ▲ 동김천지점장 한규철  ▲ 경산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조성호  ▲ 서울분실실장 강명수  ▲ 서울영업부 기업지점장 김경립  ▲ 영천영업부 기업지점장 장삼식  ▲ 사월동지점장 정낙원  ▲ 영천시청지점장 황진모  ▲ 경북개발공사지점장 송병욱  ▲ 부산영업부 기업지점장 임효택  ▲ 3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손상용  ▲ 성서영업부 기업지점장 이선호  ▲ 유통단지영업부 기업지점장 김명수  ▲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이동헌  ▲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채본수  ▲ 북성로지점장 겸 기업지점장 유병관  ▲ 월배영업부 기업지점장 지문열  ▲ 사월역지점장 김순이  ▲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지점장대우) 한재웅  ▲ 노변지점장 손대권

 

▣ 대신자산운용

▲ 주식운용본부장 오동기

 

▣ 교보증권

▲ 고유자산운용본부장 직무대행 최형

 

▣ 언스트앤영 한영

▲ 부회장 공용표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연말연시 안전 대책 이중, 삼중으로 점검하고 인력 최대한 많이 배치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연말연시 국민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성탄절 그리고 연말연시를 맞이해 전국에서 많은 인파가 몰리는 행사들이 많이 예정돼 있다”며 “국민 안전에 있어서는 지나친 것이 부족한 것보다 수백 배 낫다. 과하다고 비난받더라도 위험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연례적으로 반복되는 행사일 경우에 방심하는 경우가 많다”며 “관계부처와 지방정부들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 대해서 안전 대책을 이중, 삼중으로 점검하고 안전 인력을 최대한 많이 배치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해수부를 끝으로 정부 업무보고가 사실상 마무리된다”며 “사상 최초라는데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서 국정 운영의 투명성, 책임성이 높아지고 국민 여러분의 주권 의식도 내실있게 다져졌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생중계 과정에서 일부 부처나 기관의 미흡한 보고를 우리 국민들께서 댓글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지적하고 바로잡는 사례도 많았다. 저에게도 알지 못하던 새로운 지적 사항이나 문제 제기를 요청하신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내란전담재판부법 국회 통과...서울중앙지방법원·서울고등법원에 각각 2개 이상 설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3일 본회의를 개최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 제2조(적용대상)는 “이 법은 내란·외환 및 반란 범죄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건 중 정치·경제·사회적으로 파장이 크고 국민적 관심의 대상이 되어 국가적 중요성이 인정되는 사건 또는 다른 법률로 재판기간이 특별히 정하여진 사건(이하 ‘대상사건’이라 한다)에 관하여 적용된다. 1. ‘형법’ 제2편제1장 내란의 죄 및 제2장 외환의 죄에 대한 사건. 2. ‘군형법’ 제2편제1장 반란의 죄에 대한 사건. 3. 제1호와 제2호의 사건과 관련하여 고소·고발되거나 수사과정에서 인지되어 기소된 관련사건”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제5조(재판의 전속관할)제1항은 “수사단계에서 압수·수색·검증·체포 또는 구속영장의 청구(통신비밀보호법상 통신제한조치,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에 대한 허가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와 관련된 사건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전속관할로 한다”고, 제2항은 “제1심 재판은 제7조제1항에 따라 설치된 전담재판부가 속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전속관할로 한다”고,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마음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아직 살 만한 세상이다
일상생활과 매스컴 등을 통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은 때로는 냉혹하고, 험악하고, 때로는 복잡하게 얽혀 있어 사람들의 마음을 삭막하게 만든다. 하지만 문득 고개를 돌렸을 때, 혹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마주하는 작고 따뜻한 선행들은 여전히 이 세상이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마치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들처럼, 우리 주변에는 서로를 향한 배려와 이해로 가득 찬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필자가 경험하거나 접한 세 가지 사례는 ‘아직 세상은 살 만하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해 소개할까 한다. 첫 번째 이야기: ‘쪽지 편지’가 부른 감동적인 배려 누구나 한 번쯤은 실수를 저지른다. 아무도 없는 어느 야심한 밤. 주차장에서 타인의 차량에 접촉 사고를 냈는데 아무도 못 봤으니까 그냥 갈까 잠시 망설이다가 양심에 따라 연락처와 함께 피해 보상을 약속하는 간단한 쪽지 편지를 써서 차량 와이퍼에 끼워놓았다. 며칠 후 피해 차량의 차주로부터 뜻밖의 연락을 받았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손해배상 절차에 대한 이야기부터 오가기 마련이지만, 차주분은 “요즘 같은 세상에 이렇게 쪽지까지 남겨주셔서 오히려 고맙다”며, 본인이 차량수리를 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