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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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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外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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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주택공사(LH) 

◆ 상임이사 (보직 변경)
▲ 보금자리 오두진  ▲ 주거복지 이봉형  ▲ 산업경제 허련


◆ 부문장 (보직 변경)
▲ 홍보고객 이기호


◆ 부문장급 (보직 부여)
▲ 판매보상부문장 이형주  ▲ 건설기술부문장 이갑원  ▲ 경기지역본부장 김성균

 

▣ 한전KDN

◆ 처장
▲ ICT기획처 유명준  ▲ 정보통신사업처 최원해  ▲ 정보시스템사업처 박용우  ▲ 그룹사 IT센터 이해영  ▲ 정보보호센터 권희제  ▲ 배전사업처 배재종


◆ 지사장
▲ 인천지사 이동석  ▲ 경기북부지사 윤복한  ▲ 경기지사 김인수  ▲ 강원지사 이여송  ▲ 충남지사 김석기  ▲ 전남지사 국중관  ▲ 부산지사 강현칠  ▲ 경남지사 이형우  ▲ 인도지사 이돈희


◆ 팀장
▲ ICT기획팀 이경우  ▲ ICT컨설팅팀 현창민  ▲ S/W개발팀 남성우  ▲ ICT수탁팀 김호순  ▲ 클라우드컴퓨팅TF 이윤복  ▲ 정보통신계획팀 권대혁  ▲ PLC-AMI팀 정수옥  ▲ SI기술팀 박강숙  ▲ 전력통신팀 여현  ▲ 정보시스템계획팀 유국주  ▲ 경영시스템팀 유형태  ▲ E-biz시스템팀 인정환  ▲ 그룹사 IT계획팀 조성현  ▲ 발전정보1팀 오태진  ▲ 발전정보2팀 김현철  ▲ 한수원기술팀 전기열  ▲ 한수원정보팀 김성록  ▲ 정보보호계획팀 이규철  ▲ 정보보호사업팀 정병용  ▲ 보안관제팀 한기석  ▲ 침해사고대응팀 이승원  ▲ 취약점분석평가팀 김용진  ▲ 배전계획팀 신규식  ▲ 배전솔루션팀 박병기  ▲ 배전시스템팀 강대용  ▲ 송변전계획팀 윤정식  ▲ 송변전사업팀 안형준  ▲ 송변전시스템팀 윤흥구  ▲ 전력거래사업팀 배진호  ▲ 발전사업팀 고성호  ▲ 기획예산팀 김영식  ▲ 경영평가팀 최규옥  ▲ 정보관리팀 정재훈  ▲ 품질경영팀 김중배  ▲ 총무인사팀 이양재  ▲ 노사협력팀 김광우  ▲ 계약팀 이기영  ▲ 재무팀 전병우  ▲ 이전추진팀 홍순렬  ▲ S/W연구그룹 안성지  ▲ 임베디드연구그룹 김성만  ▲ 발전IT연구그룹 최한식

 

▣ 한국금융결제원 

◆ 부서장 (승진)
▲ e사업전산실장 조화건  ▲ 비서실장 임재욱


◆ 부서장 (전보)
▲ 고객지원실장 정길용  ▲ IT개발부장 전융  ▲ IT운영부장 서석주  ▲ e사업실장 신동원  ▲ 국방대 연수파견 이근황


◆ 팀장 (승진)
▲ 기획조정부 심재광  ▲ 고객지원실 윤정환  ▲ 공동업무부 이상준  ▲ e사업실 김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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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법·노란봉투법, 여당 주도로 국회 법사위 통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법사위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방송3법과 노란봉투법을 여당 주도로 의결했다. 이춘석 법사위원장은 방송3법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되는 중 국회법에 따라 토론을 중단시키자는 민주당 측의 제안을 받아들여 곧바로 방송3법 개정안을 표결에 부쳤다.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무슨 토론 종료냐" "이렇게 진행하는 게 어디 있느냐"라며 항의했다. 국민의힘 간사인 박형수 의원은 "몇 시간을 준비한 토론 절차를 생략하면 국회랑 의회는 왜 있나. 헌법재판소 판결에도 소수의 의견 표명 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 상황에 대해 법사위원장이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일방적인 법안 상정과 발언 기회 박탈을 놓고 지속적으로 항의하자, 이 법사위원장이 "회의장 질서를 어지럽혔다"며 한때 퇴장을 요구하기도 했다. 방송3법은 KBS·MBC·EBS 공영방송 이사 수를 확대하고 이사 추천 주체를 늘리는 내용이 골자다. 노란봉투법은 '사용자'의 개념을 근로계약 체결 당사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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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창립 64주년 기념식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IBK기업은행은 1일 창립 64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임직원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성태 은행장은 중소기업을 향한 사명감과 진심을 원동력으로 성장해 온 기업은행의 역사를 돌아보며 글로벌 초일류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과제를 밝혔다. 김 행장은 “특히 올해 전례 없는 각종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면서, 미국 발 관세위기 등 대내외 위기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중기대출 지원으로 중기금융 역대 최대 점유비를 달성하는 한편,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상생금융을 적극 실천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아울러 ‘하남데이터센터 이전’과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 유치’ 등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사업자등록 원스톱 서비스’, ‘AI 기술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탐지기술 도입’ 등을 통해 고객가치를 최우선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한 것도 그간의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어 “불확실성의 위기가 심화할수록 변하지 않는 가치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고객을 향한 진실 되고 선한 마음으로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혁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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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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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O아카데미 ‘컬러풀’ 공연... 지휘자 크리스토프 포펜 협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예술감독 다비트 라일란트)는 오는 8월 20일(수)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KNSO아카데미 5기 청년 교육단원들의 성과를 담은 무대 ‘컬러풀’을 선보인다. KNSO아카데미는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무대 경험과 실무 교육을 통해 균형 잡힌 역량을 갖춘 차세대 음악가를 양성하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2020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 초 통합 공모를 통해 교육단원 60명이 선발됐다. 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단한 이들은 국립심포니뿐 아니라 파리 오케스트라와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등 내한한 세계 유수 교향악단의 단원들과 솔리스트들의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국제적인 수준의 밀도 높은 교육을 받았다. 또한 올해 총 14회의 실내악 및 지역 공연에 참여하며 무대 경험과 앙상블 역량을 실전에서 체득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이들이 상반기 동안 갈고닦은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현대음악, 협주곡, 교향곡을 아우르며 단원들의 음악적 스펙트럼과 가능성을 보여준다. 공연의 포문은 김은성 작곡가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만화경’이 연다. 2023년 ‘작곡가 아틀리에’ 우수작으로 선정된 이 작품은 국립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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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의대생 전공의 복귀하려면 무조건 사과부터 해야
지난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반발해 집단 이탈했던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지난 14일 전격 복귀 의사를 밝히면서 17개월 만에 의정 갈등이 마침표를 찍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복귀자들에 대한 학사일정조정, 병역특례, 전공의 시험 추가 응시기회 부여 등 특혜 시비를 슬기롭게 해결하지 못하면 의정갈등의 불씨는 계속 남아있게 된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1년5개월 만에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있는 의정 갈등의 해법은 의대생, 전공의들이 무조건 국민과 환자들에게 의정 갈등으로 인한 진료 공백 사태에 대해 사과부터 하고 그 다음 복귀 조건을 제시하는 수순을 밟는 것이다. 지난해 2월부터 발생한 의정 갈등은 정부가 고령화 시대 의료 수요 증가와 지역·필수의료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과 지역의료 강화, 필수 의료 수가 인상 등을 묶어 필수 의료 정책 패키지 추진을 강행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의료계는 이에 대해 의사 수 부족이 아닌 ‘인력 배치’의 불균형 문제이며, 의료개혁이 충분한 협의 없이 졸속으로 추진되었다고 반발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의료계는 의사 수 증가가 오히려 과잉 진료와 의료비 증가를 야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