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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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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外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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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주택공사(LH) 

◆ 상임이사 (보직 변경)
▲ 보금자리 오두진  ▲ 주거복지 이봉형  ▲ 산업경제 허련


◆ 부문장 (보직 변경)
▲ 홍보고객 이기호


◆ 부문장급 (보직 부여)
▲ 판매보상부문장 이형주  ▲ 건설기술부문장 이갑원  ▲ 경기지역본부장 김성균

 

▣ 한전KDN

◆ 처장
▲ ICT기획처 유명준  ▲ 정보통신사업처 최원해  ▲ 정보시스템사업처 박용우  ▲ 그룹사 IT센터 이해영  ▲ 정보보호센터 권희제  ▲ 배전사업처 배재종


◆ 지사장
▲ 인천지사 이동석  ▲ 경기북부지사 윤복한  ▲ 경기지사 김인수  ▲ 강원지사 이여송  ▲ 충남지사 김석기  ▲ 전남지사 국중관  ▲ 부산지사 강현칠  ▲ 경남지사 이형우  ▲ 인도지사 이돈희


◆ 팀장
▲ ICT기획팀 이경우  ▲ ICT컨설팅팀 현창민  ▲ S/W개발팀 남성우  ▲ ICT수탁팀 김호순  ▲ 클라우드컴퓨팅TF 이윤복  ▲ 정보통신계획팀 권대혁  ▲ PLC-AMI팀 정수옥  ▲ SI기술팀 박강숙  ▲ 전력통신팀 여현  ▲ 정보시스템계획팀 유국주  ▲ 경영시스템팀 유형태  ▲ E-biz시스템팀 인정환  ▲ 그룹사 IT계획팀 조성현  ▲ 발전정보1팀 오태진  ▲ 발전정보2팀 김현철  ▲ 한수원기술팀 전기열  ▲ 한수원정보팀 김성록  ▲ 정보보호계획팀 이규철  ▲ 정보보호사업팀 정병용  ▲ 보안관제팀 한기석  ▲ 침해사고대응팀 이승원  ▲ 취약점분석평가팀 김용진  ▲ 배전계획팀 신규식  ▲ 배전솔루션팀 박병기  ▲ 배전시스템팀 강대용  ▲ 송변전계획팀 윤정식  ▲ 송변전사업팀 안형준  ▲ 송변전시스템팀 윤흥구  ▲ 전력거래사업팀 배진호  ▲ 발전사업팀 고성호  ▲ 기획예산팀 김영식  ▲ 경영평가팀 최규옥  ▲ 정보관리팀 정재훈  ▲ 품질경영팀 김중배  ▲ 총무인사팀 이양재  ▲ 노사협력팀 김광우  ▲ 계약팀 이기영  ▲ 재무팀 전병우  ▲ 이전추진팀 홍순렬  ▲ S/W연구그룹 안성지  ▲ 임베디드연구그룹 김성만  ▲ 발전IT연구그룹 최한식

 

▣ 한국금융결제원 

◆ 부서장 (승진)
▲ e사업전산실장 조화건  ▲ 비서실장 임재욱


◆ 부서장 (전보)
▲ 고객지원실장 정길용  ▲ IT개발부장 전융  ▲ IT운영부장 서석주  ▲ e사업실장 신동원  ▲ 국방대 연수파견 이근황


◆ 팀장 (승진)
▲ 기획조정부 심재광  ▲ 고객지원실 윤정환  ▲ 공동업무부 이상준  ▲ e사업실 김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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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연말연시 안전 대책 이중, 삼중으로 점검하고 인력 최대한 많이 배치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연말연시 국민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성탄절 그리고 연말연시를 맞이해 전국에서 많은 인파가 몰리는 행사들이 많이 예정돼 있다”며 “국민 안전에 있어서는 지나친 것이 부족한 것보다 수백 배 낫다. 과하다고 비난받더라도 위험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연례적으로 반복되는 행사일 경우에 방심하는 경우가 많다”며 “관계부처와 지방정부들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 대해서 안전 대책을 이중, 삼중으로 점검하고 안전 인력을 최대한 많이 배치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해수부를 끝으로 정부 업무보고가 사실상 마무리된다”며 “사상 최초라는데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서 국정 운영의 투명성, 책임성이 높아지고 국민 여러분의 주권 의식도 내실있게 다져졌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생중계 과정에서 일부 부처나 기관의 미흡한 보고를 우리 국민들께서 댓글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지적하고 바로잡는 사례도 많았다. 저에게도 알지 못하던 새로운 지적 사항이나 문제 제기를 요청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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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전담재판부법 국회 통과...서울중앙지방법원·서울고등법원에 각각 2개 이상 설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3일 본회의를 개최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 제2조(적용대상)는 “이 법은 내란·외환 및 반란 범죄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건 중 정치·경제·사회적으로 파장이 크고 국민적 관심의 대상이 되어 국가적 중요성이 인정되는 사건 또는 다른 법률로 재판기간이 특별히 정하여진 사건(이하 ‘대상사건’이라 한다)에 관하여 적용된다. 1. ‘형법’ 제2편제1장 내란의 죄 및 제2장 외환의 죄에 대한 사건. 2. ‘군형법’ 제2편제1장 반란의 죄에 대한 사건. 3. 제1호와 제2호의 사건과 관련하여 고소·고발되거나 수사과정에서 인지되어 기소된 관련사건”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제5조(재판의 전속관할)제1항은 “수사단계에서 압수·수색·검증·체포 또는 구속영장의 청구(통신비밀보호법상 통신제한조치,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에 대한 허가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와 관련된 사건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전속관할로 한다”고, 제2항은 “제1심 재판은 제7조제1항에 따라 설치된 전담재판부가 속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전속관할로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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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마음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아직 살 만한 세상이다
일상생활과 매스컴 등을 통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은 때로는 냉혹하고, 험악하고, 때로는 복잡하게 얽혀 있어 사람들의 마음을 삭막하게 만든다. 하지만 문득 고개를 돌렸을 때, 혹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마주하는 작고 따뜻한 선행들은 여전히 이 세상이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마치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들처럼, 우리 주변에는 서로를 향한 배려와 이해로 가득 찬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필자가 경험하거나 접한 세 가지 사례는 ‘아직 세상은 살 만하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해 소개할까 한다. 첫 번째 이야기: ‘쪽지 편지’가 부른 감동적인 배려 누구나 한 번쯤은 실수를 저지른다. 아무도 없는 어느 야심한 밤. 주차장에서 타인의 차량에 접촉 사고를 냈는데 아무도 못 봤으니까 그냥 갈까 잠시 망설이다가 양심에 따라 연락처와 함께 피해 보상을 약속하는 간단한 쪽지 편지를 써서 차량 와이퍼에 끼워놓았다. 며칠 후 피해 차량의 차주로부터 뜻밖의 연락을 받았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손해배상 절차에 대한 이야기부터 오가기 마련이지만, 차주분은 “요즘 같은 세상에 이렇게 쪽지까지 남겨주셔서 오히려 고맙다”며, 본인이 차량수리를 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