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02 (토)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구름조금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법무부 인사

URL복사

법무부는 고검장급 전보 및 검찰수사서기관 승진 15명, 전보 49명 인사를 단행했다.

 

▣ 고검장급


▲ 법무연수원장 조근호  ▲ 대검찰청 차장 박용석  ▲ 서울중앙지검장 한상대  ▲ 서울고검장 차동민  ▲ 대구고검장 노환균  ▲ 부산고검장 황교안

 

▣ 검찰수사서기관 승진 (15名)

▲ 법무연수원 연구개발팀장 김승현  ▲ 서울북부지검 집행과장 강윤형  ▲ 인천지검 집행과장 김형곤  ▲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용욱  ▲ 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이학철  ▲ 춘천지검 총무과장 임상화  ▲ 춘천지검 집행과장 정규수  ▲ 대전지검 검사직무대리 이상용  ▲ 청주지검 집행과장 최완식  ▲ 부산 동부지청 수사과장 허섭  ▲ 울산지검 집행과장 김점근  ▲ 울산지검 공안과장 박봉희  ▲ 창원지검 수사과장 구자승  ▲ 창원지검 검사직무대리 류경철  ▲ 전주지검 사건과장 양동실


▣ 검찰수사서기관 전보 (49名)

▲ 법무부 강갑진  ▲ 대검찰청 검찰총장 비서관 이성범  ▲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실 팽지현  ▲ 대검찰청 운영지원과 복두규  ▲ 서울고검 사건과장 최석봉  ▲ 서울고검 소송사무제1과장 유승준  ▲ 서울고검 소송사무제2과장 김평환  ▲ 대전고검 사건과장 최연식  ▲ 광주고검 사건과장 이득수  ▲ 서울중앙지검 기록관리과장 전홍섭  ▲ 서울중앙지검 공안과장 김정  ▲ 서울중앙지검 수사제2과장 최원식  ▲ 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홍현기  ▲ 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이진원  ▲ 서울남부지검 조사과장 신순구  ▲ 서울서부지검 집행과장 김동석  ▲ 의정부지검 사건과장 김익규  ▲ 의정부지검 검사직무대리 방극민  ▲ 고양지청 사무과장 신태선  ▲ 인천지검 총무과장 김정봉  ▲ 인천지검 사건과장 허웅  ▲ 인천지검 조사과장 이강윤  ▲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이정범  ▲ 수원지검 사건과장 장병인  ▲ 수원지검 조사과장 박일진  ▲ 성남지청 사무과장 전수민  ▲ 안산지청 사무과장 이용식  ▲ 안양지청 사무과장 장해기  ▲ 춘천지검 수사과장 곽명규  ▲ 대전지검 총무과장 윤보희  ▲ 대전지검 수사과장 이동기  ▲ 홍성지청 사무과장 박동묵  ▲ 청주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성식  ▲ 대구지검 집행과장 김종빈  ▲ 경주지청 사무과장 김형동  ▲ 부산지검 집행과장 문희곤  ▲ 부산지검 기록관리과장 원용인  ▲ 부산지검 수사지원과장 박상욱  ▲ 부산지검 조직범죄수사과장 박규종  ▲ 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임원주  ▲ 부산 동부지청 총무과장 김종일  ▲ 창원지검 총무과장 배종궐  ▲ 창원지검 사건과장 진흥현  ▲ 창원지검 집행과장 엄익삼  ▲ 전주지검 총무과장 원도연  ▲ 정읍지청 사무과장 박창수  ▲ 제주지검 총무과장 강재성  ▲ 제주지검 사건과장 강팔성  ▲ 제주지검 집행과장 함영휘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방송3법·노란봉투법, 여당 주도로 국회 법사위 통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법사위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방송3법과 노란봉투법을 여당 주도로 의결했다. 이춘석 법사위원장은 방송3법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되는 중 국회법에 따라 토론을 중단시키자는 민주당 측의 제안을 받아들여 곧바로 방송3법 개정안을 표결에 부쳤다.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무슨 토론 종료냐" "이렇게 진행하는 게 어디 있느냐"라며 항의했다. 국민의힘 간사인 박형수 의원은 "몇 시간을 준비한 토론 절차를 생략하면 국회랑 의회는 왜 있나. 헌법재판소 판결에도 소수의 의견 표명 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 상황에 대해 법사위원장이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일방적인 법안 상정과 발언 기회 박탈을 놓고 지속적으로 항의하자, 이 법사위원장이 "회의장 질서를 어지럽혔다"며 한때 퇴장을 요구하기도 했다. 방송3법은 KBS·MBC·EBS 공영방송 이사 수를 확대하고 이사 추천 주체를 늘리는 내용이 골자다. 노란봉투법은 '사용자'의 개념을 근로계약 체결 당사

경제

더보기
IBK기업은행, 창립 64주년 기념식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IBK기업은행은 1일 창립 64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임직원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성태 은행장은 중소기업을 향한 사명감과 진심을 원동력으로 성장해 온 기업은행의 역사를 돌아보며 글로벌 초일류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과제를 밝혔다. 김 행장은 “특히 올해 전례 없는 각종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면서, 미국 발 관세위기 등 대내외 위기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중기대출 지원으로 중기금융 역대 최대 점유비를 달성하는 한편,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상생금융을 적극 실천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아울러 ‘하남데이터센터 이전’과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 유치’ 등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사업자등록 원스톱 서비스’, ‘AI 기술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탐지기술 도입’ 등을 통해 고객가치를 최우선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한 것도 그간의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어 “불확실성의 위기가 심화할수록 변하지 않는 가치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고객을 향한 진실 되고 선한 마음으로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혁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KNSO아카데미 ‘컬러풀’ 공연... 지휘자 크리스토프 포펜 협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예술감독 다비트 라일란트)는 오는 8월 20일(수)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KNSO아카데미 5기 청년 교육단원들의 성과를 담은 무대 ‘컬러풀’을 선보인다. KNSO아카데미는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무대 경험과 실무 교육을 통해 균형 잡힌 역량을 갖춘 차세대 음악가를 양성하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2020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 초 통합 공모를 통해 교육단원 60명이 선발됐다. 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단한 이들은 국립심포니뿐 아니라 파리 오케스트라와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등 내한한 세계 유수 교향악단의 단원들과 솔리스트들의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국제적인 수준의 밀도 높은 교육을 받았다. 또한 올해 총 14회의 실내악 및 지역 공연에 참여하며 무대 경험과 앙상블 역량을 실전에서 체득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이들이 상반기 동안 갈고닦은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현대음악, 협주곡, 교향곡을 아우르며 단원들의 음악적 스펙트럼과 가능성을 보여준다. 공연의 포문은 김은성 작곡가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만화경’이 연다. 2023년 ‘작곡가 아틀리에’ 우수작으로 선정된 이 작품은 국립심포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대생 전공의 복귀하려면 무조건 사과부터 해야
지난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반발해 집단 이탈했던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지난 14일 전격 복귀 의사를 밝히면서 17개월 만에 의정 갈등이 마침표를 찍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복귀자들에 대한 학사일정조정, 병역특례, 전공의 시험 추가 응시기회 부여 등 특혜 시비를 슬기롭게 해결하지 못하면 의정갈등의 불씨는 계속 남아있게 된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1년5개월 만에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있는 의정 갈등의 해법은 의대생, 전공의들이 무조건 국민과 환자들에게 의정 갈등으로 인한 진료 공백 사태에 대해 사과부터 하고 그 다음 복귀 조건을 제시하는 수순을 밟는 것이다. 지난해 2월부터 발생한 의정 갈등은 정부가 고령화 시대 의료 수요 증가와 지역·필수의료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과 지역의료 강화, 필수 의료 수가 인상 등을 묶어 필수 의료 정책 패키지 추진을 강행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의료계는 이에 대해 의사 수 부족이 아닌 ‘인력 배치’의 불균형 문제이며, 의료개혁이 충분한 협의 없이 졸속으로 추진되었다고 반발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의료계는 의사 수 증가가 오히려 과잉 진료와 의료비 증가를 야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