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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녀자를 강간하고 금품을 강취한 택시기사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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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에서 우연히 알게 된 부녀자를 5차례 걸쳐 유인 폭행하고 강간 후 금품을 강취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8일 A(40 택시기사)씨를 강도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26일 오전 10시경 주점에서 우연히 알게 된 B(53.여)씨를 인천시 중구 동 인천역 앞에서 자신의 운행하는 택시에 태워 폭행 후 현금 40만원을 강취하고 같은날 밤 11시경 남구 주안동 한 모텔로 끌고 가 강간하는 등 모두 5차례 걸쳐 200여만원 상당을 강취하고 5차례 걸쳐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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