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집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100여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한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7일 A(28)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는 지난 8월 20일 오후 1시경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고모인 B(50.여)씨 집에 찾아가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 금목걸이 등 4차례 걸쳐 100여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모 집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100여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한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7일 A(28)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는 지난 8월 20일 오후 1시경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고모인 B(50.여)씨 집에 찾아가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 금목걸이 등 4차례 걸쳐 100여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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