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월급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퇴사한 회사 자재창고에 침입해 H빔, 용접기 등 1,000여만원 상당의 자재를 절취한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5일 A(57)씨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4월22일 밤8시경 밀린 급여를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자신들이 퇴사한 회사에 침입해 H빔, 용접기 등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밀린 월급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퇴사한 회사 자재창고에 침입해 H빔, 용접기 등 1,000여만원 상당의 자재를 절취한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5일 A(57)씨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4월22일 밤8시경 밀린 급여를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자신들이 퇴사한 회사에 침입해 H빔, 용접기 등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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