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기계실에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엘리베이터 부품을 절취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30일 A(45)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전 10시30분경 인천시 서구 왕길동 한 빌딩 엘리베이터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엘리베이터 제어 부품인 회로판 3개 1,000여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엘리베이터 기계실에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엘리베이터 부품을 절취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30일 A(45)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전 10시30분경 인천시 서구 왕길동 한 빌딩 엘리베이터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엘리베이터 제어 부품인 회로판 3개 1,000여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