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공장 출입문 시정장치를 파손하고 침입해 에어컨 등 1,3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9일 A(38 자영업)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22일 낮 12시경 자신의 거래처인 B(47)씨가 운영하는 공장에 출입문 열쇠를 파손하고 침입해 에어컨, 기능성베개 등 모두 1,3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거래처 공장 출입문 시정장치를 파손하고 침입해 에어컨 등 1,3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9일 A(38 자영업)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22일 낮 12시경 자신의 거래처인 B(47)씨가 운영하는 공장에 출입문 열쇠를 파손하고 침입해 에어컨, 기능성베개 등 모두 1,3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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