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서 옆 자리에서 자고 있던 피해자의 지갑을 가져가 현금을 절취한 2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4일 A(26)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2일 오전 7시30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PC방내에서 옆자리에 있던 B(38)씨가 졸고 있는 틈을 이용 테이블 위에 있던 B씨의 지갑을 가져가 현금 등 4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PC방에서 옆 자리에서 자고 있던 피해자의 지갑을 가져가 현금을 절취한 2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4일 A(26)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2일 오전 7시30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PC방내에서 옆자리에 있던 B(38)씨가 졸고 있는 틈을 이용 테이블 위에 있던 B씨의 지갑을 가져가 현금 등 4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