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현장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800여만원 상당의 전선을 절취한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0일 A(40)씨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일 오후 5시경 인천시 서구 원창동 한 건설 현장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전선 100m를 절취 하는 등 이와 같은 방법으로 모두 2차레 걸쳐 800여만원 상당의 전선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건설 현장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800여만원 상당의 전선을 절취한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0일 A(40)씨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일 오후 5시경 인천시 서구 원창동 한 건설 현장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전선 100m를 절취 하는 등 이와 같은 방법으로 모두 2차레 걸쳐 800여만원 상당의 전선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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