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이 일하는 공사현장 자재창고에 침입해 동파이프를 절취한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7일 A(35)씨 등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4일 오후 2시경 인천시 서구 경서동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자재창고에 침입해 동파이프 300Kg, 시가 250여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자신들이 일하는 공사현장 자재창고에 침입해 동파이프를 절취한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7일 A(35)씨 등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4일 오후 2시경 인천시 서구 경서동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자재창고에 침입해 동파이프 300Kg, 시가 250여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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