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던 남성 성기 사진을 무작위로 보낸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5일 A(23)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통신매체이용)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22일 새벽 1시55분경 충남 아산시 온천동 한 식당 내에서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던 남성 성기 사진을 B(48,여)씨 등에게 무작위로 보내 수치심을 사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던 남성 성기 사진을 무작위로 보낸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5일 A(23)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통신매체이용)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22일 새벽 1시55분경 충남 아산시 온천동 한 식당 내에서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던 남성 성기 사진을 B(48,여)씨 등에게 무작위로 보내 수치심을 사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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