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매도한 공장에 침입해 기판 제조기계 등 4,000여만원 상당을 절취한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0일 A(54)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가 어려워지자 이를 B(47)씨에게 매도한 후 지난 4일 오후 7시30분경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보안카드를 이용 침입해 회로 기판 제조 기계 등 4,000여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자신이 매도한 공장에 침입해 기판 제조기계 등 4,000여만원 상당을 절취한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0일 A(54)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가 어려워지자 이를 B(47)씨에게 매도한 후 지난 4일 오후 7시30분경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보안카드를 이용 침입해 회로 기판 제조 기계 등 4,000여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