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을 강제로 추행한 지배인이 경찰에 입건 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7일 A(35)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새벽 1시10분경 인천시 서구 왕길동 한 노래방에서 자신이 지배인으로 있는 한 식당 종업원인 B(22.여)씨와 함께 술을 마신뒤 노래방에가 노래를 부르며 가슴을 만지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종업원을 강제로 추행한 지배인이 경찰에 입건 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7일 A(35)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새벽 1시10분경 인천시 서구 왕길동 한 노래방에서 자신이 지배인으로 있는 한 식당 종업원인 B(22.여)씨와 함께 술을 마신뒤 노래방에가 노래를 부르며 가슴을 만지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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