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동거 중인 피해자가 외출한 사이 장롱에 보관중인 현금 등 수표 500여만원을 절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7일 A(38)씨를 절도 혐의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9년 10월9일 밤 9시경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한 오피스텔에서 함께 동거하던 B(37.여)씨가 외출하고 없는 사이 장롱 안에 보관중인 현금 및 수표 550만원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함께 동거 중인 피해자가 외출한 사이 장롱에 보관중인 현금 등 수표 500여만원을 절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7일 A(38)씨를 절도 혐의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9년 10월9일 밤 9시경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한 오피스텔에서 함께 동거하던 B(37.여)씨가 외출하고 없는 사이 장롱 안에 보관중인 현금 및 수표 550만원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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