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집에 들어가 귀금속을 절취한 10대 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일 A(17)군 등 6명을 특수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달 13일 오후 6시40분경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B(17)군의 집에 놀러가 관리가 소흘한 틈을 이용 130여만원 상당의 금팔지를 절취하는 방법으로 모두 4차례 걸쳐 800여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친구 집에 들어가 귀금속을 절취한 10대 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일 A(17)군 등 6명을 특수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달 13일 오후 6시40분경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B(17)군의 집에 놀러가 관리가 소흘한 틈을 이용 130여만원 상당의 금팔지를 절취하는 방법으로 모두 4차례 걸쳐 800여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