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근무하는 공장 자재창고에서 관리가 소흘한 틈을 이용 3차례 걸쳐 자재를 절취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일 A(48)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28일부터 지난달 12일까지 인천시 서구 가좌동 B(53)씨가 운영하는 자재창고 내에서 관리가 소흘한 틈을 이용 절취하는 방법으로 3차례 걸쳐 모두 100여만원 상당의 자재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자신의 근무하는 공장 자재창고에서 관리가 소흘한 틈을 이용 3차례 걸쳐 자재를 절취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일 A(48)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28일부터 지난달 12일까지 인천시 서구 가좌동 B(53)씨가 운영하는 자재창고 내에서 관리가 소흘한 틈을 이용 절취하는 방법으로 3차례 걸쳐 모두 100여만원 상당의 자재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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