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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값진 삶으로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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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사막을 여행하다가 싱그럽게 자라는 초목을 발견한다면 참으로 경이로울 것입니다. 하물며 꽃을 피워 풍성한 열매까지 낸다면 옥토에서 얻은 열매보다 훨씬 값지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우리의 삶 또한 절망적인 상황일수록 그것을 딛고 성공의 열매를 거두었을 때 그 감격과 보람은 참으로 크고 값진 것이 됩니다.

<벤허>라는 명작 영화가 있는데 이는 영화의 고전 중의 하나입니다. 대략의 줄거리를 보면 억울한 누명을 쓰고 노예가 된 벤허는 누명을 씌운 자신의 친구에 대한 복수심으로 불타오릅니다.

수년간 노예생활을 하며 온갖 고난을 다 견디다가 극적으로 살아난 벤허는 전차 경기에서 자신을 불행에 빠뜨렸던 친구를 이기는 것으로 앙갚음을 하려 하지요. 그는 생명을 내놓는 위험한 전차 경기에서 수많은 고비를 넘기고 마침내 승리합니다.

사막과 같은 노예생활에서 자유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소원을 성취하였으니 그 기쁨이 어떠했겠습니까.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벤허는 칼보다 강한 사랑의 힘을 체험하고 이제까지 복수할 것을 목표로 살아왔던 삶이 얼마나 부질없었던가를 깨달음으로 영화는 끝을 맺습니다.

이 영화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짧게 등장하지만 그 사랑의 파장은 크고 넓어서 보는 이들에게 감동의 눈물이 흐르게 합니다.

이 영화의 원작을 쓴 작가 G.L 윌레스는 본래 무신론자였습니다. 성경이 거짓임을 증거 하려고 오랫동안 성경을 연구하다가 오히려 성경은 참으로 거짓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감동 가운데 이처럼 뛰어난 작품을 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신을 부인하던 사람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니 전세계의 무수히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귀한 작품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자신에게 있는 재능을 참으로 가치 있는 곳에 쓰게 된 것이지요.

오늘날도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알기 전에는 각자의 유익을 좇아 편리하게 살아가지만 진리인 하나님 말씀을 들어 알게 되면 삶의 목표가 바뀌고 생활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할수록 점점 죄를 멀리하고 죄를 짓지 않는 사람으로 변화하지요.

많은 사람이 ‘어떻게 하면 이 세상에서 돈을 많이 벌까, 명예를 취할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난 뒤에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까, 어떻게 하면 영원한 천국에 상급을 쌓을까’를 궁구하며 행합니다.

또한 사망으로 가던 모든 사람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화목제물로 십자가에 내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사람은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고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애씁니다. 말씀을 알아가며 믿음이 성장할수록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으로 변화합니다.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하늘 영광을 버리시고 낮고 천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모든 사람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가며 참으로 아름답고 값진 삶을 영위하게 되는 것입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이사야 55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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