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제주 서귀포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글로벌센터에서 ‘AI·데이터 실무협의체 공동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해양환경공단을 포함한 실무협의체 소속 9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지역 유관기관 및 일반 국민 등 총 15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는 3일간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국민 AI·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 ▲정책 소통 간담회 ▲ESG 기반 데이터 실천 프로그램(플로깅) 등 실무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 세션에서는 NIA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공데이터 기본 교육’, ‘AI 시대 데이터 정책 방향’ 등 4개 과정을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데이터 활용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제주 해안 일대에서 진행된 ‘데이터 플로깅’ 활동을 통해 폐자원 데이터를 직접 수집·분석하며 데이터 기반의 환경보전 가치를 실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해양환경공단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기관 간 칸막이를 제거하고 AI와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해양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데이터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