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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ㆍ생활경제

‘2026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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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뮤지션 포함 30팀의 라이브 공연 선보여…관객 참여형 콘텐츠 통한 입체적인 경험 제공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T&G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상상마당 춘천에서 개최한 ‘2026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을 성황리에 마쳤다.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다양한 뮤지션들의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2012년에 첫 선보인 이후 지금까지 13회째 이어져 왔으며, 이번 행사 기간에만 1만 9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26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티스트와 관객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세대와 성별 상관없이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에는 장기하, 카더가든, 너드커넥션, 10CM(십센치)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KT&G 상상마당의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인 ‘밴드 디스커버리’ 등에서 발굴된 신진 아티스트를 포함해 총 30개 팀이 무대에 올라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2026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방문객의 현장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럭키드로우, 보물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페이스페인팅·티셔츠페인팅과 같은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10여 년간 꾸준히 이어져 오며 강원 춘천을 대표하는 페스티벌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KT&G는 문화공헌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진 예술인 지원과 지역 문화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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