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따뜻한 봄기운 퍼지기 시작한 가운데 경주시 외동읍 청사가 형형색색의 꽃으로 단장되며 주민들에게 산뜻한 봄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경주 외동읍행정복지센터는 11일 봄을 맞아 청사를 찾는 주민들에게 밝고 쾌적한 민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청사 환경정비와 꽃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팬지 꽃묘 300여 본을 원형 화분 13개와 사각 화분 20개 등 총 33개의 화분에 나눠 식재했다.
화분은 청사 입구와 주차장 진입로, 청사 진입로 등 주요 동선에 화분을 배치돼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청사 봄 단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화분 식재부터 청사 주변 환경 정비까지 직접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날 외동 파출소와 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에 화분을 전달하는 꽃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여동형 외동읍장은 “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청사를 가꾸며 주민들을 맞이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친근한 행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외동읍행정복지센터는 매년 ‘아름다운 외동읍 가꾸기’사업을 통해 마을과 공공시설, 하천, 도로 등 생활권 전반의 경관을 정비하며 읍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정하고 쾌적한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