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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영농부산물안전처리지원사업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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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재파쇄기 안전사용 현장시연회 -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24일(화) 농기계임대사업소 산서분소(풍각면)에서 관계 공무원 및 영농부산물 파쇄단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목재파쇄기 안전사용 현장시연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시연회는 영농부산물 파쇄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처리를 지원하고, 목재파쇄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목재파쇄기 주요 고장 원인 분석 및 실제 사례 공유 ▲현장 수리 요령 및 소모품 교체 방법 시연 ▲안전사고 예방 수칙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교육 등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장비 사용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칼날 마모, 이물질 투입으로 인한 고장, 정기 점검 미흡 사례 등을 공유하며 사용시 고장이 발생하는 원인을 설명하였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소모품을 교체하는 과정을 시연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장비 자가 정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작업 전 안전점검, 보호장비 착용, 작업 반경 내 접근 통제, 비상정지장치 사용법 등 안전수칙을 재차 안내하며 현장 안전관리 의식을 제고하였다.

한편, 청도군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친환경 농업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파쇄 지원단 운영, 장비 안전교육, 현장 기술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영농부산물의 적정 처리는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 등 환경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파쇄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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