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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희망친구 기아대책, 미스터트롯3 TOP7 총출동… 수익금 20% ‘아티스트 이름’으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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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스터트롯3 TOP7이 뭉친 ‘트롯프렌즈’가 올 연말 팬들과 함께 음악을 통한 선한 영향력 확산에 나선다.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미스터트롯3 TOP7이 참여하는 연말 콘서트 ‘트롯프렌즈’가 수익금의 20%를 아티스트 이름으로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공연을 찾은 팬들과 함께 ‘음악을 통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기부금은 오는 11월 29일(토)부터 30일(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리는 프리미엄 다이닝 콘서트 ‘트롯프렌즈’의 수익금 일부로 마련되며, 국내외 위기가정의 ▲생계 ▲의료 ▲주거 등 긴급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 등 미스터트롯3 TOP7 전원이 참여해 대표곡뿐 아니라 협업 무대 등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아티스트와 제작진은 관객과 의미 있는 연말을 나누기 위해 새로운 구성과 현장 이벤트를 준비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

 

특히 공연 당일에는 프리미엄 코스 요리를 비롯해 포토부스, 사연 소개, ‘하이바이’ 등 관객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공연 안팎에서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콘서트 관계자는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공연이 아니라, 이 추운 겨울을 함께 견디는 관객들의 마음에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최고의 무대와 식사, 그리고 감동적인 나눔이 어우러진 ‘트롯프렌즈’는 올 연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따뜻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규상 희망친구 기아대책 대외협력실 특임본부장 역시 “아티스트들의 아름다운 재능과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위기 속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절실한 현장에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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