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10.07 (수)

  • 맑음동두천 13.3℃
  • 맑음강릉 15.0℃
  • 맑음서울 16.2℃
  • 맑음대전 14.1℃
  • 맑음대구 15.2℃
  • 맑음울산 14.9℃
  • 맑음광주 15.1℃
  • 맑음부산 17.2℃
  • 맑음고창 12.6℃
  • 맑음제주 18.7℃
  • 맑음강화 15.5℃
  • 맑음보은 9.1℃
  • 맑음금산 10.1℃
  • 맑음강진군 15.3℃
  • 맑음경주시 11.3℃
  • 맑음거제 14.8℃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시의회 정준호 의원, 도심 열섬 완화를 위한 폭염 대응 방안 논의

URL복사

정준호 시의원, 토론회 통해 복사냉각 기술을 활용한 쿨루프, 인공지반 녹화 등 실천적 폭염 대응 전략 공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4)이 11월 17일(월) 오전 10시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도심 열섬 완화를 위한 서울시 폭염 대응 방안 모색 토론회」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냉방 에너지 사용을 효율화하기 위한 쿨루프와 옥상녹화 적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정준호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폭염을 단순한 불편이 아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이라고 규정하고, “폭염 대응은 냉방 지원과 그늘막 조성 수준을 넘어 기후 적응형 도시정책으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들이 서울시 폭염 대응 및 기후 적응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발제에서는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이헌 교수가 복사냉각 기술을 활용한 열섬 완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며, 도심의 에너지 효율 개선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김진수 부회장은 인공지반 녹화의 역할과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서울의 인공지반 녹화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토론자들은 폭염 대응이 단기 대책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복사냉각 쿨루프·인공지반 녹화·태양광 패널 설치 등 도시 열원 자체를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구조적 대응이 동시에 추진돼야 한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정 의원은 마지막으로 토론자로 참석한 서울시 친환경건물과장과 재난안전예방과장에 오늘 소개된 신기술 등 다양한 제안이 서울시 정책에 반영되어 서울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커버스토리】 우리금융, ‘내실 경영’으로 금융 패러다임 전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의 ‘완전자회사 편입’ 절차를 최종 마무리하며 은행과 비은행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종합금융그룹의 기틀을 완성했다. 이번 재편은 단순히 외형적인 체격을 키우는 것을 넘어, 과거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금융 시장을 선도할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다졌다는 점에서 금융권 안팎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다. 우리금융, 종합금융그룹 ‘제2막’도약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그동안 완전 민영화와 자본비율 강화, 그리고 증권과 보험사 등 새로운 계열사를 편입해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갖춘 과정을 ‘제1막’이라고 평가했다. 이제부터는 우리금융그룹이 진정한 종합금융그룹으로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보여줘야 할 단계 ‘제2막’이 시작됐다고 선언했다. 우리금융이 직면한 하반기 금융 환경은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 경기 둔화에 따른 자산 건전성 악화 우려, 그리고 금융당국의 강도 높은 내부통제 및 ‘규제 준수(컴플라이언스) 혁신’ 요구 등 다변화된 리스크 요인들이 가로막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그룹은 외형 확장의 성과에 안주하기보다는 시장과 고객의 신뢰를 무겁게 회복하는 것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설정

정치

더보기
조희대 “비상계엄에 전혀 협조 안 해...국회와 대통령은 대법원장의 제청에 관여할 수 없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이 12·3 비상계엄에 전혀 협조하지 않았고 국회와 대통령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제청에 관여할 수 없음을 강조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6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12·3 비상계엄에 대해 “비상계엄과 관련해서 저희 대법원은 어느 기관보다 먼저 ‘위헌적’이라고 이야기했다”며 “여러 차례 계엄사령부에서 ‘인원을 확인해 달라. 아니면 명단이라도 보내 달라’(고 요청했지만) 제가 ‘절대 위헌적인 행위니까 보내지 말고 명단도 주면 안 된다’고 지시했다. 전혀 비상계엄에 협조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에 대해 “대한민국 헌법 제104조2항은 이렇게 규정한다. ‘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 우리 헌법은 이런 권한에 대해서 제한하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다”며 “예를 들어 헌법 제53조2항 ‘법률안에 이의가 있을 때에는 대통령은 제1항의 기간 내에 이의서를 붙여 국회로 환부하고, 그 재의를 요구할 수 있다. 국회의 폐회 중에도 또한 같다’. 다른 한 가지 방법은 제61조제2항과 같이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절

경제

더보기
【커버스토리】 우리금융, ‘내실 경영’으로 금융 패러다임 전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의 ‘완전자회사 편입’ 절차를 최종 마무리하며 은행과 비은행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종합금융그룹의 기틀을 완성했다. 이번 재편은 단순히 외형적인 체격을 키우는 것을 넘어, 과거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금융 시장을 선도할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다졌다는 점에서 금융권 안팎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다. 우리금융, 종합금융그룹 ‘제2막’도약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그동안 완전 민영화와 자본비율 강화, 그리고 증권과 보험사 등 새로운 계열사를 편입해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갖춘 과정을 ‘제1막’이라고 평가했다. 이제부터는 우리금융그룹이 진정한 종합금융그룹으로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보여줘야 할 단계 ‘제2막’이 시작됐다고 선언했다. 우리금융이 직면한 하반기 금융 환경은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 경기 둔화에 따른 자산 건전성 악화 우려, 그리고 금융당국의 강도 높은 내부통제 및 ‘규제 준수(컴플라이언스) 혁신’ 요구 등 다변화된 리스크 요인들이 가로막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그룹은 외형 확장의 성과에 안주하기보다는 시장과 고객의 신뢰를 무겁게 회복하는 것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설정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 속도조절론이 한국 반도체 산업과 코스피 10000시대에 미칠 영향은?
최근 글로벌 기술 시장과 증시를 가장 뜨겁게 달구는 화두는 단연 ‘AI 속도조절론’이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속도를 인간의 통제 수준과 안전성 검증에 맞춰 조절하자는 이 논의는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재앙적 피해 가능성을 경고하며 불을 지폈고,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 등이 공감하면서 빅테크 인프라 투자(CAPEX)의 속도 조절 우려로 확산되었다. AI 인프라 투자감소 지적이 커지며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우리 시장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한국 경제의 버팀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그리고 코스피지수 10000시대의 실현 가능성으로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리콘밸리 일각의 속도조절론을 ‘AI 산업의 둔화’로 단정 짓는 것은 기술 패권의 생리를 간과한 피상적 해석이라고 보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정면으로 반박했듯, 공포심을 자극해 속도를 늦추는 것은 과학적 근거가 없을 뿐만 아니라 국가 안보적 측면에서도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지난 24일(미국시간)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AI 및 ‘슈퍼 인텔리전스(Super Intelligen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