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1.4℃
  • 맑음강릉 20.9℃
  • 맑음서울 21.2℃
  • 맑음대전 20.2℃
  • 흐림대구 18.5℃
  • 흐림울산 16.7℃
  • 구름많음광주 17.9℃
  • 구름많음부산 18.1℃
  • 구름많음고창 18.0℃
  • 흐림제주 14.6℃
  • 맑음강화 19.1℃
  • 구름많음보은 19.1℃
  • 구름많음금산 18.4℃
  • 구름많음강진군 18.3℃
  • 흐림경주시 18.4℃
  • 흐림거제 16.0℃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경상북도개발공사,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3관왕’영예

URL복사

- 경상북도개발공사 이재혁 사장‘대한민국CEO소통대상’선정 -
- 콘텐츠를 매개로 공사와 도민 간 소통 연결고리 형성 -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상북도개발공사가 11월 1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시상식에서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공기업부문 대상) ▲대한민국소통대상(공기업부문 대상) ▲대한민국CEO소통대상(이재혁 사장)을 동시에 수상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인터넷소통지수(ICSI), 소셜소통지수(SCSI), 콘텐츠경쟁력지수(CQI)을 근간으로 기업 및 공공기관의 고객 소통 성과를 평가하여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공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2017년 유튜브 채널 개설을 시작으로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또한 도민과의 소통 폭을 넓히기 위해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공사에 대한 접근성과 공감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재혁 사장은 공사의 대내외 소통 문화를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아‘대한민국CEO소통대상’에 선정됐다.

 

 

올해는 소통 기반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기존 블로그 기자단 운영에서 나아가 영상 기자단과 인스타그램 기자단을 추가로 구성·운영하였으며, 공사 창립 이래 최초로‘SNS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여 도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참신한 홍보 콘텐츠를 생산하고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러한 공사의 소셜미디어 활동은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종합지수 AA등급을 받으며 3관왕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도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얻은 의미 있는 성과로, 앞으로도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소통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경상북도개발공사’의 이미지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자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단일화에 “장동혁이 절윤한 것 맞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응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후보자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한 가운데 후보 단일화는 없을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2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국민의힘 후보자와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 “국민의힘은 경기도에서 자생력을 상실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저는 본다”며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한 분들이 저러냐? 장동혁 대표가 ‘절윤’한 것 맞느냐? 그분들과 손잡았다고 하는 것도 저한테는 좀 부담이다”라고 말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저는 민주당의 패권 정치도 그 누구보다 비난을 하는 사람이지만 국민의힘의 시대착오적인 퇴행 정치도 누구보다도 비난을 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조응천 전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나쁜 후보와 이상한 후보,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최악의 선택지 앞에 놓인 6·3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 조응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섰다”며 “경기도를 살리고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정치적 도약을 위해 경기도를 제물로 삼는 이 갑질의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