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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학중앙연구원, 차세대 행정업무시스템(ERP) 구축으로 연구행정 디지털 혁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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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통합 시스템 도입으로 예산·인사·연구과제 관리 등 업무 일원화
실시간 데이터 분석 및 자동화 기능으로 연구행정 효율성 극대화
한국학 연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토대 마련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은 2026년 7월까지 『차세대 행정업무시스템(ERP) 구축』 사업을 추진해, 연구 행정 전반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 데이터와 연구 지원 기능을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연계해 예산·인사·연구과제 관리 등 주요 행정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설계됐다.

 

새롭게 도입되는 ERP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으로 확장성과 보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각종 행정 절차의 자동화와 실시간 데이터 분석 기능을 통해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구자들은 복잡한 행정 절차에서 벗어나 본연의 연구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번 시스템은 연구자 중심의 행정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기관의 정책 수립과 예산 집행, 연구성과 관리 등 운영 전반의 과학화를 실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한 의사결정 체계는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기반이 되어 향후 연구행정의 지속 가능한 혁신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낙년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은 “차세대 ERP 구축은 단순한 시스템 개선이 아닌, 연구 중심 기관으로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디지털 혁신”이라며 “행정관리의 효율화를 통해 연구자들이 한국학 연구와 교육에 오롯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한국학의 세계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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