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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일반

트림블코리아, 국내 철골 제작사 대상 ‘테클라 파워팹 런칭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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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골 제작 전 과정 통합 관리 소프트웨어 ‘테클라 파워팹’ 소개
제작사 중심 실무 기능과 적용 사례 위주 세미나 진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건설 3D BIM 기술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트림블(Trimble) 코리아가  17일 서울 구로구 롯데시티호텔 구로에서 철골 제작사를 위한 테클라 파워팹(Tekla PowerFab) 런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철골 제작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통합 관리 솔루션인 테클라 파워팹을 국내 제작사들 앞에서 소개하는 자리다.

 

테클라 파워팹은 견적부터 설계, 제작, 설치에 이르는 철골 제작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실시간 재고 관리와 정확한 원가 분석으로 프로젝트의 효율성과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박완순 트림블코리아 사장은 “테클라 파워팹은 철골 제작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생산성 향상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 제작사들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한국에서는 지난 3월 공식 런칭 후 이미 철골 제작 3개 사가 테클라 파워팹을 도입했고, 이달에 1개 사가 도입할 예정이다”면서, “향후 3년 안에 100여 개 기업에 적용할 목표로, 내년쯤에는 테클라 파워팹의 시장 점유율이 도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트림블코리아와 파트너사의 전문가들이 파워팹의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설계, 제작, 협업 전반의 워크플로우 혁신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트림블 커넥트(Trimble Connect) 등 제작사 중심의 실무 기능도 소개됐다.

 

트림블코리아 전성민 프로는 "철골 제작 산업에도 디지털 전환(DX)이 시작됐고, 우리는 철골 제작 전 공정을 한 플랫폼으로 연결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철골 설계부터 납품까지 생산성 향상과 오류 최소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완규 디에스텍 이사는 “철골 제작 산업 현장은 의사결정에 필요한 데이터 부족 때문에 원가 관리나 수익성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영업 담당자는 매우 제한적인 데이터로 부정확한 견적을 진행하게 되고, 견적 내용이 제작팀이나 설계팀과 협업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이사는  “구매 조달, 설계, 생산관리, 현장 등이 데이터 단절에 따른 비효율과 오류를 겪고 있다”며, “사무실과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디지털 제작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첨언했다.

 

한편, 트림블은 계획, 설계, 건축, 전체 자산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이해관계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트림블은 혁신적이고 연결된 솔루션 생태계로 팀, 단계, 프로세스 간 조정과 협업을 개선한다. 더불어 작업 자동화와 워크플로우 혁신으로 각 팀이 프로젝트를 자신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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