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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2025년 상반기 해외파견 프로그램 통합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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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130명 해외파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7월 3일 대학 벽오실에서 ‘2025년 상반기 해외파견 프로그램 통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에 파견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승호 총장을 비롯해 김민경 국제처장, 인솔 교직원, 주요 보직 교수진, 국제처 관계자, 해외파견 학생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해외 파견 계획 보고, 참가학생 대표 선서, 총장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이번 상반기에 영국, 호주, 캐나다,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등 8개국에 총 130명의 학생을 파견한다. 파견 프로그램은 ▲파란사다리 사업(60명) ▲아세안 TVET 학생교류 사업(19명)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19명) ▲K-Move스쿨(12명) ▲해외현지연수(10명) ▲해외취업캠프-일본과정(1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파란사다리 사업’은 전문대학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 운영대학으로 선정된 가운데, 전국 최다 인원인 60명이 선발돼 눈길을 끈다. 참가 학생들은 영국, 호주, 말레이시아로 파견돼 현지 대학에서 어학연수, 팀별 프로젝트, 문화 체험, 기업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게 된다.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인 ‘아세안 TVET 학생교류 사업’은 말레이시아와 태국에 19명을 파견하고, 해당 국가의 학생 18명을 계명문화대학교로 초청해 상호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은 하계방학 동안의 국내 사전교육을 마친 뒤, 9월부터 6개국에 19명의 학생을 16주간 파견한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된 유아교육트랙에서는 4명이 선발돼 지난 6월 캐나다 현지에 파견되었다.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Move스쿨’은 계명문화대학교가 11년 연속 사업에 선정된 가운데, 학생들은 국내 교육과 어학연수를 거쳐 2026년 1월 말레이시아 현지 기업에 취업을 목표로 직무 교육을 받게 된다.

 

이외에도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0명을 캐나다 밴쿠버에 파견하는 ‘해외현지연수’와 달서구청의 재정지원을 받아 일본 취업을 준비하는 ‘해외취업캠프’도 함께 운영된다.

 

박승호 총장은 격려사에서 “계명문화대학교의 인재상인 ‘Capable Global Citizen(유능한 글로벌 시민)’을 실현하기 위해, 학생들이 개척정신을 가지고 현지에서 많은 것을 배우며 한층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계명문화대학교 ‘2025년 상반기 해외파견 프로그램 통합 발대식’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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