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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중증 외상 전문의 양성 관련 고려대학교구로병원 현장 방문 및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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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에 중증 외상 전문의 양성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 당부
외상 전문의 육성 수련 위한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우선 지원 및 훈련지원 확대 검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2월 10일(월) 14시 고려대학교구로병원(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로 148)을 방문하여 중증 외상 전문의 수련병원 현장을 둘러보고 중증 외상 수련센터 지속 운영에 따른 추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고려대학교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의 중증 외상 전문의 수련센터는 2014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서울지역 외상 전문의 집중육성 수련병원으로 지정되어 매년 2명의 전문의를 배출하며 지난 11년간 약 20명의 중증 외상 전문의를 양성해 왔다. 그러나 최근 정부의 예산지원이 중단되면서 수련센터 운영이 중단될 위기에 처한 바 있다.

 

이에 서울시는 중증 외상 수련병원 지원 중단 결정에 따른 파장을 막기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하여 5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통해 수련 프로그램의 지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날 방문에는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을 비롯하여 서울특별시의회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 의원과 서상열 의원이 함께하여 중증 외상 최종 치료센터인 고대구로병원 치료 현장 등을 둘러보고 오종건 수련센터장, 김주한 진료부원장, 김남렬 중증외상센터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옥 위원장은 “중증 외상 치료 분야에서 사명감으로 헌신하고 계시는 의료진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중증 외상 분야의 의료 인력 양성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서울시가 신속하게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 중증 외상 센터와 수련에 필요한 예산이 있으면 서울시에서 우선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과 긴밀히 소통할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25년 이미 선정된 수련생 훈련이 지속되어 서울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전문인력이 양성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중증 외상 전문 분야의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훈련이 강화될 수 있도록 시 중증외상센터 2개소(고대 안암, 서울대) 의 외상 전문의 양성 지원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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