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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도·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매개자 역량강화 연수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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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역량강화 대상별 수준·단계별 연수 진행
1~4단계(예비, 신진, 중견, 행정관계자)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연수 실시
도내 31개 시·군별 지역 격차 없는 이원화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연수 진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2024년 지역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매개자 역량강화 연수를 성황리 종료하였다.


전문인력 매개자 역량강화 연수는 도내 문화예술교육 매개자를 대상으로 "대상별 수준과 단계에 맞는 연수를 기획하여 문화정체성을 살리는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발굴을 위한 매개자를 양성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더욱 탄탄히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두었다.

 

해당 연수의 대상은 1단계 예비(예비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2단계 신진(문화예술교육 활동 경력 3년 미만), 3단계 중견(문화예술교육 활동 경력 3년 이상), 4단계 행정관계자(경기도 문화예술교육 사업 관련 행정관계자)로 총 4단계로 구성되었다.

 

연수 장소 및 일정은 북부(의정부 공간대여)에서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남부(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 멀티벙커, 경기문화재단 인계동사무소 3층 강의실) 11월 19일과 21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총 7회 운영하면서 도내 31개 시·군에서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이원화하여 지역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방식으로 매개자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하였다.

 

연수명은 사계절을 빗대어서 표현하였으며, 1~12월 순우리말로 연수 대상의 의미를 담아내고 연수 대상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아 ▲1단계 예비 <물오름달: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봄> ▲2단계 신진 <타오름달: ‘예술의 문’을 엶> ▲3단계 중견 <열매달: 낙엽만 지나가도 웃중견> ▲4단계 행정관계자 <매듭달: 마무리 그리고 다시>로 짓게 되었다.

 

지난 6월 매개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연수 기획을 위해 단계별(예비, 신진, 중견) FGI(Focus Group Interview)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단계별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1단계 예비 <물오름달: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봄>은 ‘문화예술교육 현장 스케치 및 인터뷰 영상 상영’, 김나리(드날 교육연극연구소 대표) 강사의 ‘문화예술교육 씨앗 틔우기: 문화예술교육 기본 개념 및 관련 과목에 관하여’, 윤종필(꾸물꾸물문화학교 학교장) 강사의 ‘초면의 승부: 설득을 타고 넘는 기획의 이해’, 박연준(융합예술교육 체험 활동가 아트로몽 대표)강사의 ‘감정의 물오름: 다정한 연대를 위하여’으로 구성된 연수를 통해 문화예술교육 기본 개념과 이해를 돕고 현장을 간접적으로 경험하였다.

 

2단계 신진 <타오름달: ‘예술의 문’을 엶>은 정진주(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센터장) 강사의 ‘예술의 문을 열기 앞서 체크할 것들’, 심은혜(지역마을문화활동가 커뮤니티 상상예담 대표) 강사의 ‘예술-공감으로 스며들기: 나에서 우리가 되는 순간’, 김보기(교육연극연구소 프락시스 상임) 강사의 ‘비전을 현실로: 목적 있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만들기’, ‘한 걸음 더: 집단지성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프로그램 전략 강화’, 임체스(교육예술연구팀 잔꾀 대표) 강사의 ‘눈 먼 사랑’ 연수로 실무 문서 작업 및 발표 능력 향상으로 전문성을 강화하였다.

 

 

3단계 중견 <열매달: 낙엽만 지나가도 웃중견>은 전효정(예술꿈학교 대표) 강사의 ‘환대의 미로: 경계를 넘는 감각의 탐험’, ‘창의적 동맹: 영감의 네트워킹’, 전혜원(힙합레이블 어글리밤 대표) ‘문화예술교육에 브랜딩이 적용된다면’ 연수를 통해 상상력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였다.

 

마지막 4단계 행정관계자 <매듭달: 마무리 그리고 다시>는 주성진(문화용역 대표) 강사의 ‘공공의 문화예술교육은 왜 재미가 없을까?’, 박혜원(예술교육창작연구소 에듀몽 대표)의 ‘움직이는 점: 스치듯 흘러가는’으로 구성되어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관점 및 예술활동의 본질적 특성을 체득하고 관계자 네트워킹을 형성하는 기회가 되었다.

 

모든 프로그램 통합하여 총 100명 이상의 참여자가 연수에 함께하였다. 참가자 A씨는 “즐거운 체험을 통한 강의에 대해 행복하다”, 참가자 B씨는 “6시간이 긴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협업과 네트워킹 시간을 가져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는 소감을 전하였고 전반적인 참여자들이 다음 연수에도 참여하겠다고 답변하며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택)은 경기도 내 문화예술교육 매개자들의 니즈를 반영하고 인사이트 및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기획 및 구축하여 문화향유권 환류와 예술교육의 고유성을 강화하고 지역 내 협력 관계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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