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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T&G 상상마당, 스테이지 챌린지 선장작 뮤지컬 ‘설공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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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제작지원금 및 대치아트홀 무상대관으로 성장 지원…총 48일간 진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T&G가 제7회 상상스테이지 챌린지의 선정작인 뮤지컬 ‘설공찬’ 공연을 오는 9일부터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진행한다.

 

상상스테이지 챌린지는 국내 창작 뮤지컬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KT&G의 대표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 7회차에서는 40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고전소설을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 ‘설공찬’이 최종 선정됐다.

            

KT&G는 아티스트 및 뮤지컬 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상상스테이지 챌린지 선정작에 공연 제작 지원금을 제공하는 동시에 대치아트홀을 무상대관으로 지원하고 있다. ‘설공찬’은 다음달 26일까지 총 48일 동안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구매 및 공연일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T&G 김천범 대치아트홀 파트장은 “KT&G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우수한 작품이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유수의 아티스트들과 작품 지원을 통해 뮤지컬 산업 저변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중과 예술을 잇는 국내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으며 연간 방문객은 약 320만 명에 달한다. KT&G 상상마당은 2005년 온라인 커뮤니티로 시작해, 현재는 홍대, 논산, 춘천, 대치, 부산 등 전국 5곳의 오프라인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3,000여 개의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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