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11.1℃
  • 흐림강릉 -2.6℃
  • 맑음서울 -10.3℃
  • 맑음대전 -7.4℃
  • 구름많음대구 -3.2℃
  • 흐림울산 -1.5℃
  • 맑음광주 -4.3℃
  • 부산 -0.5℃
  • 구름많음고창 -4.4℃
  • 제주 1.9℃
  • 맑음강화 -10.3℃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3.7℃
  • 흐림경주시 -2.4℃
  • 구름많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사회

【2024 수시특집】 2024 대입 분석과 수시 지원전략

URL복사

올해 대입 전국 4년제 수시 선발비율 78.8%로 여전히 높아
주요 15개대 정시비율 42.0%로 상위권대 수능 중요도 상대적 높아
올해 학생부종합전형 자소서 폐지, 수상실적 미반영 등으로 내신 중요도 상승
지난해 통합수능 2년 차 학생부 전형 합격 내신등급 상승 추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오는 11월 16일에 시행되며, 수시 원서접수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대학별로 3일 이상 진행한다.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국어·수학 영역의 선택형 수능 체제가 유지되는 등 시험시간 및 영역별 문항 수에는 큰 변화가 없다. 다만,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연계한 출제방식으로 수험생의 연계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 방침으로 출제 기조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칠지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졌기에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 파악하여 그에 맞는 지원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워야 할 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대입 정보를 얻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지원전략을 신중히 짜는 것이 필요하다. 

 

 

종로학원 자료를 통해 2024학년도 대입 분석 및 수시 지원전략을 소개한다.

 

 

전국 4년제대 수시 선발비율 78.8% 여전히↑
지방대는 교과전형 59.9%로 내신중요도↑


전형계획안의 핵심은 각 모집단위의 전형별 모집인원을 검토하는 것으로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전형에서 해당 학과를 모집하는지, 전형별로 몇 명의 인원을 선발하는지, 기존 학과별 모집에서 계열별 모집으로 바뀌진 않았는지 등을 우선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전년도와 비교해 올해 전형별 모집인원의 증감 여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2024학년도 대학별 전형계획안 기준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올해 4년제 대학의 선발인원은 34만778명(정원내외 기준)이다. 이중 26만8,574명(78.8%)는 수시모집에서 선발하고, 나머지 7만2,204명(21.2%)는 정시에서 선발한다.


 수시모집의 전형유형은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위주, 실기·실적위주 총 네 가지의 전형유형으로 나누어진다. 이중 내신성적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 전형의 선발 비율은 전체의 15만3,504명(45.0%)로 가장 많다. 

 

이와 다르게 학생부를 정성평가하여 학생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전국에서 8만1,283명(23.9%) 선발한다. 논술중심으로 선발하는 논술위주 전형은 1만1,189명(3.3%), 실기·실적전형의 경우 2만2,598명(6.6%) 선발한다. 


주요 15개대(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는 전체 모집인원 45,451명 중 1만9,070명(42.0%)을 수능이 중요한 정시에서 선발한다. 


그 다음으로 높은 것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체인원의 34.8% (1만5,821명)를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11.3%, 논술위주전형은 8.5%로 상대적으로 적게 모집한다. 반면 지방권 소재 대학의 경우 정시보다는 수시에서 많은 인원을 선발하며, 특히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가장 많은 인원인 12만5,216명(59.9%)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4만2,892명(20.5%), 정시는 2만4,935명(11.9%) 수준이다.

 

 

수능반영전형 전국 평균 39.0%로 상당수 대학이 수능 성적 요구


수시에 합격하기 위해선 대학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금년도 수시와 정시를 합해서 수능을 반영하는 비율은 39.0% 이다. 특히 주요 15개대의 경우 수능을 반영하는 비중이 수시, 정시 합해서 64.8%에 달한다. 


수시에서 학생을 선발하지 못하면 정시로 선발인원을 이월하여 선발하는데 이 부분까지 감안하면 주요 15개대의 수능반영비율은 70% 이상까지 상승할 수 있다. 


주요 15개대를 제외하고 수능을 반영해 선발하는 비율 중 서울권은 52.6%, 수도권은 42.9%, 지방은 30.3%를 차지한다.

 

 

자연계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의약학계열의 수능반영비율은 의대는 90.1%, 치대는 87.9%, 한의대 94.1%, 약대 87.4%, 수의대 85.9%로 대부분 수능을 반영하여 선발한다. 


아울러, 수시에서 합격을 못했을 경우를 대비해 결코 수능 준비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최근 2년간 교과전형 내신 합격선 상승 추세 보여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서울권 소재 대학의 평균 내신 합격선은 인문계는 2022학년도 2.45등급에서 2023학년도 2.34등급으로 상승했다. 


자연계도 2022학년도 2.22등급에서 2023학년도 2.15등급으로 높아졌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인문계는 2022학년도 3.11등급에서 2023학년도 3.00등급, 자연계는 2022학년도 2.76등급에서 2023학년도 2.64등급으로 합격선이 높아졌다. 


수도권의 평균 내신 합격선은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인문계가 2022학년도 3.79등급에서 2023학년도 3.66등급, 자연계는 2022학년도 3.49등급에서 3.45등급으로 높아졌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인문계가 2022학년도 4.13등급에서 2023학년도 4.26등급, 자연계가 2022학년도 3.82등급에서 2023학년도 3.88등급으로 합격선이 다소 낮아졌다. 


지방권의 경우 학생부교과전형은 인문계가 2022학년도 4.74에서 2023학년도 4.66등급으로, 자연계가 2022학년도 4.55등급에서 2023학년도 4.47등급으로 모두 상승했다. 반면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인문(2022학년도 4.75등급, 2023학년도 4.83등급), 자연(2022학년도 4.65등급, 2023학년도 4.72등급)모두 다소 낮아졌다.

 

 

올해 자기소개서 폐지·수상실적 미반영 등 변화 고려 지원전략 수립


2022·2023학년도 입시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생부 비교과 영역이 동일하게 적용되었지만, 올해부터는 대학 평가에서 자기소개서가 폐지되고, 수상 실적도 학기당 1건이 반영되었으나 올해는 미반영되는 등 기존과 달라진다.


기존에 자기소개서를 통해 학생부의 강점이나 부족한 부분에 대한 설명이 가능했다면 금년도부터는 이러한 부분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또한, 수상 실적을 통한 자신이 잘하는 과목에 대한 강점 등이 서류에서 긍정적인 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지만, 이러한 부분마저 금년도부터 평가에서 배제되어 사실상 내신 교과 성적이 더 중요하게 부각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금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의 합격선은 대학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 봤을 때 지난해보다 상승할 것이라 전망된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상향·적정·안정 지원을 잘 배분하여 지원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시 지원 대학 선정 시 ‘6월 모평 성적’ 
지원계획 수립…‘9월 모평 가채점’ 최종 학교 선정


현행 입시제도에서는 수시에서 한 번 합격하면 정시에는 지원을 할 수 없으므로 수시에서는 다소 상향 지원을 하는 것이 기본적인 전략이다. 하지만 무리한 상향 지원은 6회의 지원 횟수를 아깝게 날리는 경우가 될 수가 있다.


특히, 금년도는 평가원 수능 출제 기조 변화로 수능 출제 난이도에 대하여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다. 수시 지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상 수능성적 기준으로 지원대학 폭을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무리한 상향 지원으로 수시 합격 기회를 버릴 수 있고, 실제 수시 지원이 실패할 경우, 정시 지원대학 수준은 본인이 만족하지 않는 대학이 나오는 것이 대부분이다. 


가장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이 되는 성적은 6월 모의평가 성적이고, 금년도의 경우, 9월 평가원 출제 기조도 같이 살펴봐야 한다. 


고3만 보는 3월, 4월, 7월 모의고사와 다르게 6월 평가원, 9월 평가원 모의고사는 자신의 전국에서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시험이다. 


6월 모의고사 성적으로 지원대학 수준을 1차적으로 선정하고, 9월 모의고사 가채점 성적을 토대로 최종 학교를 선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인 수능 성적에 수준대에 맞는 적정지원대학, 상향지원대학 등을 감안하여 지원대학 수준을 결정하고, 본인 수능 성적이 높게 나올 가능성이 있다면 수능 후 면접, 대학별 고사 등을 치르는 대학들도 고려해야 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김민전 의원, 선거권·선거운동 연령 18→16세로 하향 법률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선거권·선거운동 연령을 현행 18세에서 16세로 낮추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6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비례대표, 교육위원회, 초선)은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15조(선거권)제1항은 “18세 이상의 국민은 대통령 및 국회의원의 선거권이 있다”고, 제2항은 “18세 이상으로서 제37조제1항에 따른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 현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그 구역에서 선거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의회의원 및 장의 선거권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60조(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제1항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2. 미성년자(18세 미만의 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15조(선거권)제1항은 “16세 이상의 국민은 대통령 및 국회의원의 선거권이 있다”고, 제2항은 “16세 이상으로서 제37조제1항에 따른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 현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그 구역에서 선거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의회의원 및 장의 선거권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60조(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제1항은 “다음

경제

더보기
소상공인 단체, 대형마트 온라인 배송 무제한 허용에 “쿠팡 독주 못 막고 전통시장 궤멸”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대형마트의 온라인 배송을 무제한으로 허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상공인 단체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당내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왔다. 오세희 의원은 6일 기자회견을 해 “저는 최근 제기된 대형마트 온라인·새벽배송 허용 논의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어 이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이 논의가 현실화된다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은 회복하기 어려운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마트의 온라인·새벽배송 허용은 플랫폼 독점 해소의 해법이 될 수 없다”며 “정작 문제를 일으킨 쿠팡 (주식회사)의 불공정행위는 방치한 채, 사회적 합의로 지켜 온 유통산업발전법의 구조만 흔들어선 아무 문제도 해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애꿎은 골목상권 소상공인만 시장에서 밀려날 것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은 “지금 우리가 도려내야 할 상처는 분명하다. 개인정보 유출·알고리즘 조작·시장지배력 남용 등 심각한 불공정행위를 반복해 온 거대 플랫폼의 독점 구조다”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인들은 ‘대형마트 새벽배송이 허용되는 순

사회

더보기
호산대, 혁신지원사업 & RISE 연계 대학발전 워크숍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호산대학교는 지난 3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전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경상북도 RISE사업 추진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한 대학발전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전상훈 기획조정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 지산학 협력 성과 공유로 뷰티스마트케어과 류현지 교수의 ‘RISE 지역기반 특화 전문인재 양성’ △ 평생직업교육 성과 공유로 약선영양조리과 정중근 교수의 ‘성인학습자 역량교육과정 운영 사례’ △ 학생 참여 사례 공유로 방사선과 이희선 학생의 ‘학생 참여 전공역량강화 프로그램 우수 사례’ △ 지역기반 헬스케어 특화분야 전문인재 양성 사례로 간호학과 황혜정 교수, 물리치료과 김상진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였다. 또한 전공융합교육 사례로 정선영 교무처장이 ‘보건통합교육 운영 성과 사례’ 발표를 하였다. 오후에는 △ 프리윌린 황재철 본부장의 ‘AI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혁신 사례’ △ 대구과학대학교 김범국 부총장의 ‘대학혁신을 위한 재정지원사업 추진 전략’ △ Face&Mind 경영연구소 최낙영 대표의 ‘앞서가는 교수자의 얼굴경영·마음경영’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이번

문화

더보기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더 낫고, 만족한 바보보다도 불만을 가진 소크라테스가 더 낫다”는 존 스튜어트 밀의 유명한 격언이 바로 공리주의가 쾌락의 질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난에 대한 반박의 일환이다.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된 ‘공리주의’는 최초의 민주주의 철학 중 하나인 공리주의 개념을 적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인문학자이자 법학자인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가 번역을 맡았다. 다소 난해하고 복잡한 원문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장 맨 앞에 짤막한 해석을 달고, 원서에는 없는 소제목을 달아 본문을 구분했다. 밀의 생애와 사상을 갈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