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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뢰 감동으로 함께하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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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교육청은 17일 경기도교육청 김상곤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 살아가는 창의적인 민주시민 육성’을 위한 경기교육 및 연천교육 주요 시책을 설명하는 2010년 주요업무보고회를 가졌다.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과 행정실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주요업무보고회에서 정낙환 교육장은 “신뢰와 감동으로 함께하는 연천교육을 위한 ▲한국인의 정체성 찾기 ▲효 교육으로 바른 심성 기르기 ▲표준학력 신장 프로그램 운영 ▲2030 연천 비전스쿨 운영 ▲학교 안으로 찾아가는 지원행정을 통해 ‘신뢰와 감동을 주는 학교’실현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창의적인 민주시민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보고했다.
특히, “2030 연천 비전스쿨 운영은 꿈과 희망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2030년대 자신의 모습을 위한 바람직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나의 꿈 발표대회, 연천 비전스쿨 1박 2일 프로그램 운영, 직업교육 페스티벌 참가 및 대학탐방을 실시해 학생 자신의 구체적인 장래 목표 설정뿐만 아니라 자기 주도적 생활능력 및 학업 집중도 향상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보고했다.
연천교육청이 지향하는 교육방향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은 김상곤 교육감은 “우리 교육이 후진성을 탈피, 선진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학생을 바라보는 시각에서부터 학교문화 전반의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하고, 이를 위한 뼈아픈 성찰과 헌신적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클린경기교육의 일환으로 책임행정을 통한 학교문화 혁신, 이념적 접근이 아닌 차별 없는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를 위한 무상급식 지원, 학교교육현장 지원을 위한 교원 업무 경감 및 교권보호 등 학부모와 교사가 모두 만족하고 학생이 즐거워하는 새로운 경기교육을 이루면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상곤 교육감은 전곡고등학교를 방문해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교직원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에서 교육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일선의 애로사항을 진단하는 기회를 가지는 것으로 이날 업무보고 일정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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