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미국 법무부가 기밀 표시가 있는 6개의 문서가 발견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델라웨어 사저를 수색했다.
AP통신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변호사가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10시간 넘게 장시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미국 법무부가 기밀 표시가 있는 6개의 문서가 발견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델라웨어 사저를 수색했다.
AP통신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변호사가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10시간 넘게 장시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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