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5 (목)

  •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2.9℃
  • 맑음서울 5.4℃
  • 맑음대전 5.3℃
  • 맑음대구 6.4℃
  • 맑음울산 6.8℃
  • 맑음광주 7.0℃
  • 맑음부산 7.6℃
  • 맑음고창 2.7℃
  • 맑음제주 8.7℃
  • 맑음강화 3.8℃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3.0℃
  • 맑음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5.8℃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울산 남구, 2022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 홍보부스 운영

URL복사

-남구의 우수 일자리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 마련-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10일부터 12일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에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혁신적인 행정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남구 일자리정책과에서는 취업⋅창업 지원의 우수사례 및 입주기업 제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부스 전시 참여기업으로는 일자리종합센터 입주기업 중 정리수납 컨설팅 및 교육의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공간생활 연구소(이윤정 대표)’, 유제품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유제품 Self Making Kit을 개발한 ‘㈜씨엔자임(유승익 대표)’, 보드게임 보관함 및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럭키식스(윤관우 대표)’, 반려동물용 헬스케어 제품을 개발하는 ‘로바니코(김선종 대표)’등 총 4개사가 창업아이템의 전시, 홍보 등으로 참여한다.

 

또한 현재 취업 트렌드를 반영한 모의 VR면접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남구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청년 정책 및 취ㆍ창업의 지원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번에 참여한 한 입주기업 대표는 “스타트업 기업이 관공서와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것부터가 어려워 접촉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엑스포를 통해 여러 지자체와 중앙ㆍ지방 공공기관 등에게 자연스럽게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공공분야 담당자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울산 남구의 우수 일자리정책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일자리정책을 벤치마킹하여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am-gu, Ulsan (District Mayor Seo Dong-wook) announced that it will operate an exhibition booth at the 2022 Korea Local Autonomy Management Innovation Expo, which will be held at BEXCO in Haeundae, Busan for three days from the 10th to the 12th.

 

The "2022 Korea Local Autonomy Management Innovation Expo" is an event to share local governments' innovative administrative policies to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and the Nam-gu Job Policy Division will organize and operate various programs such as best practices for employment and start-up support and product exhibitions.

 

Among the companies that participate in the booth exhibition, four exhibitors will promote "Space Life Research Institute" (CEO Lee Yoon-jung), "CNJIM Co., Ltd." (CEO Yoo Seung-ik), which develops dairy products, "Lucky Six (CEO Yoon Kwan-woo)," and "healthcare products for pets."

 

In addition, you can experience simulated VR interviews reflecting the current employment trend and see various youth policies and support programs for employment and start-ups supported by Nam-gu at a glance.

 

A representative of a tenant company who participated this time said, "It was not easy for start-ups to contact government offices, and this expo was a chance to naturally inform various local governments, central and local public institutions, and it was a meaningful opportunity to inform public sector officials directly."

 

"It was a good opportunity to promote the excellent job policy in Nam-gu, Ulsan to the whole country," said Jung Sung-young, head of the job policy division. "We will do our best to create new jobs that meet the trend by benchmarking the excellent job policies of the central government and local governments."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윤희숙,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윤석열과 절연 주저하면 심판, 용적률 500% 제4종 일반주거지역 도입”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윤희숙 전 의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특별시장에 출마할 것임을 밝혔다. 윤희숙 전 의원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지금 대한민국을 힘으로 짓누르며 나라의 기반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는 이재명 정부가 이번 지방선거로 서울마저 장악하게 된다면 대한민국과 서울은 모두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망가질 것이다”라며 “제가 사랑하는 서울이 끝없이 추락하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저는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을 지키고 다시 일으키는 싸움을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 윤희숙 전 의원은 “저는 작년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계엄과 파면에 대한 당의 입장변화를 촉구하며 단호하게 절연을 주장했다. 역사의 준엄한 흐름을 거슬러선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며 “만약 당 지도부가 지금처럼 결단을 주저한다면 결국 지방선거라는 심판대에서 국민의 선택으로 매듭지어질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윤 전 의원은 “집값이 오르기 시작하면 더불어민주당 정부는 과거에나 지금이나 예외 없이 세금폭탄, 대출 봉쇄, 투기꾼 사냥, 이 3종 세트로 부동산 시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러나 지금같이 가파른 공급 절벽을 넘는 길은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신라 천 년의 울림을 만나다... ‘성덕대왕신종’ 디지털 영상 공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성덕대왕신종을 주제로 한 디지털 실감 영상을 새로 만들어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신라미술관 1층 디지털영상관에서 상영되며, 프로젝션 맵핑 기술과 9.1 채널 입체 음향을 통해 종의 울림과 조형을 생생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영상은 성덕대왕신종의 소리와 문양, 명문(銘文, 새겨놓은 글)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관람객이 종에 담긴 기술, 조형 특징, 제작 배경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 같은 구성으로 신라의 뛰어난 과학기술과 미적 감각은 물론, 종을 제작한 배경과 그 의미를 실감 영상이라는 매체로 감동을 극대화하였다. 영상의 첫 부분은 성덕대왕신종의 실제 종소리를 바탕으로 종의 깊고 장엄한 울림을 재현하여 관람객이 몰입할 수 있게 하였다. 이어지는 두 번째 부분에서는 거푸집 위에 문양이 새겨지고, 쇳물이 채워지는 등 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세 번째 부분에서는 완성된 종의 문양과 명문 등의 요소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높이가 3.6미터에 이르는 종의 크기로 인해 실제 관람 시 보이지 않는 용뉴(龍鈕, 종 꼭대기의 장식) 부분까지 영상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